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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첨되세요!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7. 20. 03:18 | 신난제이유2009
다음 달에 일시귀국을 하기 때문에, 오늘은(12시가 지났으니까, 어제) 한국에 들고 갈 선물을 살 겸 신주쿠와 시부야에 다녀왔다. 신주쿠에서 길을 걷다 보니, 왠 커플이 벽에 붙어서 열심히 복권을 긁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스크래치식 복권이었는데, 어찌나 사이가 좋아보이던지. 일본와서 나도 복권은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나중에 경험삼아서 한 번 해 봐야겠다. 来月に一時帰国をするから、今日は(12時が過ぎたので、昨日;)韓国に持っていくプレゼントを買うために新宿と渋谷に行ってきた。新宿で道を歩いている途中、あるカップルが壁に付いて熱心に宝くじをしている姿が見えた。スクラッチ式宝くじだったが、本当に間がよさそうに見えた。日本に来て、まだ宝くじはして見たことはないが、後で経験で一度してみようと思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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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구멍나겠어요~~ @.@
벽을 뚫어버리겠다는 강한 집념으로 긁는게죠!
마치 벽에 판박이라도 붙이는 모양새.ㅋㅋ
어릴때 껌종이 판박이, 아파트 벽에 붙이다가 경비 아저씨한테 걸려서 혼났던 기억이...(????)
복권이라는 거,
한국에선 한 번도 해본 적 없구 작년 여름 정도에 회사에서 파는 복권 10장 샀는데 300엔 당첨이 전부.ㅋㅋ
"기대하는 맛"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