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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을 하나씩 꾸며갑니다_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이 많은 'ニトリ니토리'

신나는도쿄산뽀/터벅터벅즐기기 | 2009.02.08 19:56 | 신난제이유2009

ニトリ 니토리
http://www.nitori.co.jp/
니토리는 한 집에 필요한 모든 공간을 토탈코디네이션 하는 것을 기초하여 거실, 부엌, 침실, 욕실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군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훗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체인을 넓혀가는 중이고, 1일 평균 2000명의 고객이 니토리를 이용하고 있다.

생활 인테리어 잡화점 특집을 마무리할 곳은, 일본식 이케아라고 봐도 무방할 ニトリ니토리라는 곳이예요. 집안 인테리어와 관련된 제품 및, 생활 잡화들이 한 곳에 가득 한 것이 처음 갔을 때는 굉장히 저를 즐겁게 만들었는데요, 가격 또한 저렴했기 때문에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든 곳이었답니다. 오늘은 발음도 재미있는 니토리 구경을 해 보도록 할께요.




니토리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건, 그 계절에 가장 잘 팔리는 상품입니다. 겨울철에는 일본의 난방시스템(?) 코타츠, 나베그릇 등이  많이 있었는데, 최근에 갔을 때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책상과 란도셀(초등학생의 가방)이 많이 있었어요. 방송 CF에서도 책상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면서 홍보를 하고 있더군요.




인테리어 잡화점이니, 당연히 코디네이션이 되어 있는 공간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케아처럼 쇼룸이 있다고는 볼 수 없고, 적당히 필요한 부분만 보여주는 형식으로 무인양품과 비슷한데요, 이것은 매장이 넓지 않기 때문일수도 있고, 이케아가 특별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아까 말한 가구들도 이렇게 다 전시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가구를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앉아 보기도 하고 비교도 해 보면서 구입을 할 수가 있어요. 마음에 드는 제품을 담당자에게 말해서 구입할 수가 있구요, 좋은점은 배송비가 엄청나게 비싼 것도 아니고, 아주 먼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직접 들고 간다면(!) 들고 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또한 니토리쪽에 말해서 무상으로 소형트럭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운전면허만 가지고 있다면, 차를 빌릴수가 있으니 굉장히 편리하죠.(운전 면허가 없는 저는 그냥 들고 갑니다;)




이케아만큼이나 다양한 상품군을 가지고 있는 니토리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해요. 저도 이사를 하고 나서 필요한 것들을 이케아-무인양품-니토리를 통해서 구입을 하였는데요, 비싼 무인양품과 멀기만한 이케아에 비해서 니토리는 딱 좋은 위치와 가격이었기 때문에 만족도가 컸어요.




작년 말부터 니토리는 총 천개의 상품의 가격을 내렸어요. 현재 일본의 경제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서민경제도 위축된 상황인데요, 그 와중에 니토리는 '엔고현상'으로 인해 이득을 얻은 부분을 가격으로 돌리겠다며, 상품의 가격을 내리는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답니다. 니토리의 가격 자체가 그렇게 비싼편이 아닌 이유가 국내생산이 아니고, 국외에서 만드는 상품이 많기 때문인데요, 엔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얻은 이익을 가격을 내림으로써, 원래부터 쌌던 니토리 상품들이 더 싸졌습니다. ^^




자신이 들고 갈 때의 포장도, 남에게 선물을 할 때의 포장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리해요. 적당히 큰 상품을 구입하였을 때는 직원분들이 포장을 도와 주기 때문에 좋구요, 뽁뽁이(에어캡)가 있다는 것고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참고로 이케아는 뽁뽁이까지는 없고, 무인양품은 전적으로 직원분들이 포장하여 줘요.

이런 니토리의 수 많은 장점 중에서도 단점이라고 한다면, 이케아의 북유럽식 디자인 스타일이나, 무인양품의 심플한 스타일에 비교했을 때 특별한 스타일과 컨셉이 없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이쁘지 않아! 라고 해야할까요? 그렇지만 편리성과 가격을 따졌을 때는 이 곳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찾아보면 이쁜 상품도 많구요. 니토리는 앞의 두 곳의 특징을 적절히 섞여 있으면서도 대중적인 스타일로 어필하는 가장 친근한 느낌을 받기도 하지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3군데 중에서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다는 말은 못해 드리구요, 저는 책상을 무인양품에서, 의자는 이케아에서, 책장은 니토리에서 샀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네요. 3곳을 잘 적절하게 배합하면 최강의 인테리어가 탄생한다는 안드로메다로 가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본의 인테리어 잡화점 특집을 마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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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2.08 20:27 신고

    주루룩 놓인걸 보니 종합가구백화점 느낌이었는데 다른것도 좀 많이 파는군여..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08 20:31 신고

      저도 사진 편집 하면서, 어라 뭔가 가구백화점스럽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그렇지만 생활 전반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다 팔고 있어요.
      일본식 이케아 같은 느낌을 받곤 하지요.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2.08 20:29 신고

    세곳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셨군요. ^^ 배달차를 빌려주는 서비스는 정말 다시 생각해봐도 획기적인데요. 오히려 직접배달 해주는 것보다 보험처리, 유류비등에 있어서 골치아플수도 있을 것 같은데..발상의 전환이 신선합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08 20:33 신고

      물건을 살 때는 이곳저곳을 비교해서 구입하는게 역시 알뜰한 선택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케아가 조금만 더 배송료가 쌌더라면,
      무인양품이 조금만 더 가격이 쌌더라면,
      니토리가 조금만 더 이뻤다면, 하는 아쉬움들이 있어요.
      유류비는 다음에 갔을 때 좀 더 제대로 알아봐야겠네요.
      아마 차만 빌려주고, 기름값은 자신이? ㅋ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하하하.
      저는 면허증이 없어서 이건 뭐 나에게는 해당안되는구나! 하고 말았었거든요. ^^

  3.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2.08 21:04 신고

    일본에는 이런 가게들이 많네요. 처음들어보는 이름이지만 ^^;;
    무상으로 차도 빌려주고 정말 서비스가 대단하네요

    그리고 저 초등학생가방 드라마같은곳에서 많이본건데...
    저런 모양으로된거 가방 특별하게 가지고 다니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제이유님은 그냥 들고 간다고하는걸보니 힘이 쎈거 같아요 하하~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08 23:17 신고

      니토리는 이케아나 무인양품에 비해서는 국내에서만 알려진 곳이예요.
      무상으로 차 빌려주는 서비스는 참 괜찮은것 같아요.

      저 란도셀이라는 가방은,
      일본의 어린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당연하게 선물로 주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색깔도 다양해졌는데, 보통은 여자아이는 빨간색, 남자아니는 곤색을 들고 다닌데요.
      은근히 저거 가격도 비싸더라구요;
      가방 안을 한번 자세하게 보고 싶은데 지나가는 초등학생한테 부탁할 수도 없고 말이죠. 흐흐.

      배송료 때문에 저는 그냥 들고 가요. ^^;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2.08 23:05 신고

    개인적으로 일본 제품중에서 가전제품이 마음에 들어요. 오래 쓸수 있더라고요. 한번 사고 사용해 보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08 23:19 신고

      일본 가전제품은 제법 튼튼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니나 파나소닉, 샤프등이 죄다 외국에서 잘팔리는 것일 수도 있구요.
      일본에서 쓰는 한국산은 소프트뱅크에서 가장 싼 폰으로 분류되는 삼성폰 밖에 없네요;
      가끔 이해 안되는게 왜 한국에서는 그리 비싼게, 외국로 나가면 그리도 싸게 바뀌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ㅁ'?

  5. Favicon of https://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09.02.09 13:14 신고

    엔고현상으로 가격을 내려주다니... 좋은데요.>_< 이 나라에서는 상상하기 힘든거 같아요. 가격이라는게 원래 올라가면 내려오는건 불가능하다(?)라는 인식이 있자나요. 푸념이군요; 싸면서 질도 좋으면 좋은거같아요. 사실 눈에 차는걸 따라가다보면 하늘로 올라가니 Y_Y 흑흑.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0 01:08 신고

      등록금이라는것과 비슷한 원칙이지요. ㅋ
      한번 올라가면 절대 내려오지 않는 것이 장사의 논리.
      잘 찾아보면 이쁜게 참 많아요.
      저도 여기서 구입한 물건이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주방용품들을 자주 구입했어요.
      근데..여기서 산 계란말이용 네모난 후라이팬은
      개중에 싼걸로 구입해서 그런가 좀 불만족이예요;

  6.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9.02.09 17:29 신고

    소개하신 세곳 모두 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하지만 가격이 쵸큼....
    그나저나 마지막 니토리는 저는 처음 듣는데, 왠지 가격대비 물건이 괜찮아 보이네요. 심플하고, 딱 실용적이고...

    아~~ 그나저나 살인적인 환율은 언제 내려갈까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0 01:10 신고

      전 늘 싼 것만 골라 구입합니다.
      그리곤 눈으로 만족하는 주의예요. ^^;
      니토리는 역시 일본 내의 가구백화점(?)같은 느낌인지라,
      외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것 같아요.
      큰 특징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ㅋ

      환율은....언제쯤에나..;

  7. RIN 2009.02.09 19:57

    왜 저는 코도리라고 읽었을까요
    일어를 헛으로 공부를 했나;;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0 01:11 신고

      코도리로 보이기도 하네.^^
      그렇지만 끝이 안 꺾였으니 니로 읽어주려므나.
      게다가 사람이란건 원래 눈에 익숙한대로 먼저 읽어버리기 때문에 그런듯하다.
      너는 카타카나 '니'보다는 '코'가 더 익숙한게지.

  8. Favicon of https://twistkim.tistory.com BlogIcon 트위스트킴 2009.02.10 00:36 신고

    일본은 항상 아이디어가 뛰어난것 같아요.ㅎ 한국보다 한단계 앞서나간다는 느낌이;;
    왠지 몇년뒤 한국에도 같은게 생기겠지요? 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0 01:15 신고

      일본이 아이디어가 뛰어난 건, 그만큼 사소한 것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인거 같아요. 오타쿠가 많은 것도 그런 종류일까요??

      아이디어라는게 정말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남들은 그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열심히 보다보면
      이런저런 재미난 아이디어가 많이 샘솟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저 처럼 별 이상한거에 관심 많은 사람이 있는한,
      일본보다 더 재미난 아이디어가 있는 것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후훗.

      (근데..가끔..집요하게 파고 있구나..싶을 때도 있어요;)

  9. Favicon of https://oddlyenough.tistory.com BlogIcon odlinuf 2009.02.10 01:35 신고

    저는 저런 곳에 사면 사고 싶은게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답니다.
    머릿속에 집 또는 방 안 인테리어가 그려지면서 어느 순간 제 자신과
    타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죠. :-)

    + 혹시 일본에 캐비어 스시 같은건 없나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1 14:32 신고

      저도 늘 타협해요. ㅋㅋ
      이걸 고대로 옮기기에는 내 재정은 궁핍하기만 하구나.
      그러면서 타협하고 결국엔 싼걸로-_-

      +일본은 캐비어 스시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연어알 올라간 애도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아요.^^;

  10.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10 10:15

    봄이 왔으니 집안 정리와 함께 인테리어도 바꾸고 싶었던 순간이였는데 참고가 되겠어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1 14:37 신고

      저는 사시사철이 같은 인테리어로 살고 있어요^^;
      좀 꾸미면서 살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ㅋ
      이런 곳에 갈 때만(!)아아~ 하면서 탄성을 내 뱉어요.

  11. Favicon of https://handonge.tistory.com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2.10 15:04 신고

    트럭을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는게 마음에 드네요.
    엔고로 얻은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 좋은 자세네요.^^
    이케이에 비해서는 디자인이 좀 무난하군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1 14:39 신고

      이케아는 세련된 디자인이지요. ^^
      니토리 자체는 디자인보다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물건이라는 느낌이라서 디자인은 아쉬운 감이 있어요.
      그래도 일단 저 같은 사람들은 가격이 싸니까 가서 막 좋은 물건을 뒤지고 있는겁니다. 후후.

  12. Favicon of https://hhskt.tistory.com BlogIcon 솔나무. 2009.02.10 16:27 신고

    므오오오오 ....
    이번에 자취를하게되면서 이것저것 필요하게되는데 ....
    서울에도 저런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가구부터 이것저것 사려니 비싸서원. ..... ㅠㅠㅠㅠ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1 14:50 신고

      자취의 시작이시로군요!!!
      저도 자취를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지요.
      집 청소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가 일주일은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어수선해요. 흘.
      좋은 집 찾으시면 보여주세요^^

  13. Favicon of https://byalice.tistory.com BlogIcon 현짱! 2009.02.11 14:00 신고

    요즘 정말 예쁜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요,,,ㅎ
    정말 봄이 올려나 봐요,,,
    저도 이번기회에 집안좀 꾸며야 겠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1 14:50 신고

      봄이 오면 인테리어를 해야하는걸까요? ㅋ
      저는 뭐...사시사철 같은 인테리어로
      이쁘게 꾸며야 한다는 압박감만을 가지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지요. 하하하.

  14. Favicon of https://marketings.co.kr BlogIcon DOKS promotion 2009.02.12 21:24 신고

    한국으로 치면 비슷한 상점이 뭐가 있을까요 ?, 급 궁금해 지는궁용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2 23:54 신고

      이...이마트?? (이마트를 주로 애용하던 사람인지라;)
      한국에는 인테리어잡화쪽만 모아 놓은 곳은 없었던 듯 한데..
      굳이 따지자면,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할인매장의 한 부분정도일까요?

  15.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9.02.15 12:41 신고

    우와 새로운 포스팅이닷!!! 내가 더 신나는 이유는? ㅋㅋ
    저 이제 놀러가요.. 짐 주말이 12시간도 안남아서.. 어서 미틴듯이 오프에서 놀다오께요.
    밤에 다시 올지도 몰라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2.15 13:40 신고

      크하하. 정말 열심히 노시는(?)군요.
      저는 일요일에는 그냥 집에만 있고 싶어요.
      그래야지 월요일이 덜 힘들어진다는 원칙일까요?
      그래서 토요일에 많이 놀자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어요.

  16. Favicon of https://ddiablo.tistory.com BlogIcon 열혈미중 2009.07.20 16:40 신고

    오... 조아 보이네요. 조잡하지 않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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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가격도 디자인의 일부입니다_도쿄 근처에서 만나는 스웨덴 '이케아 IKEA'

신나는도쿄산뽀/터벅터벅즐기기 | 2009.01.20 13:32 | 신난제이유2009

IKEA 이케아
http://www.ikea.com/jp/ja
스웨덴 가구 회사 이케아. 전 세계 30여국 약 190여개의 지점이 있으며, 9000여종의 고유 브랜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스웨덴 시골 마을의 18살 소년이 용돈 마련을 위해서 이런저런 조립식 가구들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에부터 이케아가 시작되었다. 실용성을 중시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포스팅을 위해서, 장장 1년의 시간이 걸렸네요. 라고 말한다면, 무슨 포스팅이길래 그러냐! 하며 잔뜩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실을 말하자면.. 귀차니즘과 게으르니즘에 의해 밀리고 밀린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그 덕분에! 도쿄 근처에 있는 3곳을 전부 다녀오고야 말았다는 점에서는 나름 쾌거!일까요?

서론이 무진장 길었네요. 오늘은 일본에서 제가 살면서 맘에 든! 생활 인테리어 잡화점 특징을 다룰까 합니다. 그 첫번째는! 한국에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분들이 제에에발! 한국에도! 라고 외치는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머나먼 스웨덴에서 슈우웅~날라온 이케아(IKEA)가 바로 그 곳입니다. 오늘은 북유럽 인테리어를 마음껏 느껴 보아요. 




일본에는 총 5곳의 이케아 매장(이라고 치기엔 좀 큰?)이 있어요. 그 중에 2곳은 칸사이지방인 효고현과 오사카부에 있구요, 나머지 3곳은 도쿄 근처인 요코하마, 치바, 사이타마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규모가 규모다 보니, 도쿄 시내에는 없고 외곽지역에 주로 분포하는데요, 그 넓은 일본에서 도쿄근처에만 3곳이라는 걸 보면, 역시 도쿄에 사람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저는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도쿄 근처에 있는 이케아 코호쿠점(요코하마), 후나바시점(치바), 신미사토점(사이타마)까지 3곳의 이케아를 다 다녀왔답니다. 이 포스팅의 사진들은 3곳의 이케아점이 전부 섞여서 있다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이케아는 컨테이너 박스를 연상시키는 단순한 직사각형 형태에 스웨덴 국기를 연상 시키는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외벽이 칠해져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요코하마에 있는 이케아의 경우에는, 이케아의 파란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지만, 다른 두 지역의 이케아는 역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꽤 좋았어요.




이케아에 유난히 어른들의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건 아무래도 이케아 매장의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아이들의 놀이공간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네요. ^^; 이케아에 들어서면 일단 노란색 가방과 연필, 리스트 종이를 챙깁니다. 시간이 있을 땐 이케아 멤버쉽 카드를 만드셔도 좋아요. 카드가 이뻐요. 이 연필과 리스트는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했을 때, 상품 번호는 적는 용도예요. 이걸 챙겨 들고 쇼룸을 보러 갈까요? 




먼저 쇼룸을 한바퀴 돌면서, 이런저런 인테리어들을 구경하면,  너무너무 이쁜 방이 많아서 고대로 가져가 두고 싶어져요. 이걸 그대로 들고가는건 힘들지만,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각 상품에 달려 있는 태그를 확인합니다. 빨간색의 태그는 본인이 직접 가져가야 하는 상품이고, 노란색의 경우는 직원을 부르면 되는거예요. 그리고 몇몇의 가구(테이블이나 의자)에는 번호가 적혀 있는데요, 이걸 리스트에 잘 적어두었다가, 가구 창고에 가서 찾아서 직접 들고 가서 계산하는 식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이런식으로 인건비와 포장, 배송에 관련된 부분을 절약하면서, 이케아는 싸고 좋은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쇼룸을 구경하고 나면, 각각의 상품별로 상품들이 모여져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의자는 의자별로, 책상은 책상별로, 테이블은 테이블 별로 진열되어 있는데요, 이 곳에서 한 번에 여러가지 상품을 직접 보면서 비교하고 고를 수가 있어서 좋아요. 가구들과는 별개로 싼 가격, 크지 않은 잡화 상품들은 수북히 싸여 있는 곳에서 그대로 노란색 가방에 담으면 된답니다.




다시 동선을 따라서 움직이면, 말그대로 엄청난 양의 상품들이 나타납니다. 이 곳에는 가구를 제외한 조명, 식기, 장식품 등등의 상품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어요. 저는 식기코너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이쁜 식기들이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요. ^^




이케아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요인이, 바로 이 창고에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룸에서 봤던 이쁜 가구들이 바로 이 곳에 다 모여 있는데요, 상품별로 달려 있던 태그의 숫자가 바로 이 창고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서 쓰입니다. 번호를 적지 못하더라도, 이 곳에 있는 컴퓨터로 바로 검색이 가능하고, 또 늘 상주하고 있는 직원이 있기 때문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주니까 굉장히 편합니다.




이케아는 인테리어 가구, 소품을 구입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매장 안에 식당이 있어서 중간중간 지치면 쉬어갈 수가 있어요. 식당은 뷔페식이라고 보면 좋은데요, 먹고 싶은 음식을 담고 난 후에 계산대에서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예요. 가격은 물건들이 저렴한 이케아치고는 비싸답니다. 그건 조금 아쉽죠. 그렇지만, 상품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 볼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의 음식들은 종류는 얼마 없지만 싼편이라서 저는 이쪽을 오히려 강추해 드려요! 180엔을 내면 핫도그 하나와 드링크바(드링크,무한 리필!)를 이용할 수가 있거든요. 음료수는 그저 먹고 싶은대로 계속 마시면 되고, 아이스크림은 맥도날드의 100엔 보다 더 싼 50엔이랍니다!



생활 인테리어 잡화점 첫번째로 소개 해 드린 이케아! 한국에도 꽤나 많은 분들이 이케아가 들어오길 바라고 있는데요, 아직은 파주 헤이리에 가게로 만족해야하니 한국에 계신 분들께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의 이케아는 개인적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늘 가고 싶은 곳인데요, 이런 이케아에도 한가지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배송료'가 엄청나요; 차가 없으면 이케아에 가도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다고들 얘기할 정도예요. 저는 5000엔짜리 서랍장을 하나 사려다가 배송료가 2500엔정도 나오길래, 그냥 포기하고 말았어요. 그래도 이케아에서는 작고 이쁜 북유럽풍의 소품들과 이쁘게 꾸며놓은 쇼룸이 너무 행복하게 만드는 곳이라서 늘 시간이 되면 가고 싶어요.

특별히 이케아의 인테리어를 보고 싶은 분들께..(이케아의 또 다른 인기상품(!) 카달로그입니다;)
http://www.ikea.com/ms/ja_JP/virtual_catalogue/online_catalogu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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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09.01.20 14:34 신고

    우어어어어 >_<;; 저도 가보고싶어요. 정말 크네요. 천국으로 느껴짐. 이케야에서 사서 지금 사용하는 물이 끓으면 소리나는 주전자도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한국에도 일산쪽인가 매장이 있다던데... 너무 멀어서요. 얼마나 큰지도 모르겠고, 가끔 인터넷에서 물건들을 살펴보는데 그런 사이트들의 특징 있자나요. gif 이미지들 때문에 복잡복잡해서 좀 보다가 포기해버리는 편이거든요. 역시 쇼핑은 눈이죠.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00:33 신고

      넓은 부지가 필요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게죠. 엄청 크고 물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신제품이 들어온건지 안 들어온건지 파악이 안 될정도예요. 하핫;
      인터넷 쇼핑몰 중에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곳은 정리되어 있는데,
      대형 쇼핑몰은 gif가 심하게 남발이죠. 저도 그건 별루 안 좋아해요. 흘흘.. 역시 쇼핑은 눈인가요?

  2. Favicon of https://lteen.tistory.com BlogIcon 엘틴 2009.01.20 18:16 신고

    이케아 ~! 하면 이케멘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이런 풍의 판매점이 있다면 저도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_&
    사진으로 봐도 굉장히 깔끔할 것 같아요 !
    손가락인형 포스팅에 자주 써주세요 ㅎㅎ 봉투에 담겨져 있어서
    정확한 외양을 ㅋㅋ 턱선만 나온애와 눌려서 잘 안보이는애..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00:39 신고

      이케아에 이케멘이 많지는 않아요. 하핫;
      굉장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쇼핑하기엔 너무 좋죠.
      손가락인형은 포스팅 곳곳에 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나중에 이벤트도 한번 해 봐야할까봐요. 히히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1.20 19:22 신고

    오호 드링크 무한 리필 좋은데염.. *.*

  4.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1.20 19:24 신고

    생활가구전문 마트라..정말 굿아이디어인데요..
    가구라는 것이 빈번하게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구조와 시스템이라면 자주 가서 구경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많은 동물들을 들이셨군요. 사료값좀 나가겠습니다. ㅎㅎ

    덧)동영상에 흥얼거리는 목소리가 키포인트라는! 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00:43 신고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곳이예요.
      다양한 소품이 있으니, 눈이 막 돌아가지요. 흐흐
      11마리를 다 키울려면 좀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답니다. 꺄아.

      덧)저도 다시 한번 확인해봤어요; 누군지 잘;; 내가 부른건가;;

  5. Favicon of https://dawoomizzang.tistory.com BlogIcon 다우미짱 2009.01.20 21:36 신고

    어므나...하루종일 구경해도 질리지 않겠어요..
    구경만 해야겠죵? 이쁜 소품은 가져올수 있겠네요~
    담에 일본 여행가면 꼭 한곳은 들르고 싶네요..
    그런데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하나봐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00:47 신고

      하루종일 구경하면 지쳐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이쁜 소품이 많이 있어서, 너무 즐거워져요. 헤헤.
      일본 여행가면 꼭 들려보세요. 재미있어요.
      도쿄 외곽이다보니, 여행코스로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요코하마 간 김에 들려도 괜찮고, 디즈니랜드(치바)가다가 들려도 좋지요.
      사진은 찍어도 괜찮아요. 여기서 저도 제법 재미난 사진 많이 찍었답니다.

  6.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21 07:22 신고

    너무 잘 봤어요. 일본에도 IKEA가 많이 있네요.
    저 기업 엄청돈이 많은 갑부기업이라고 들었는데..

    호주에도 시티근처에 하나있는데..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때를 잘못 맞춰서가면 물건이 떨어져있는경우도 많고..T_T
    아마 호주사람들은 조립하고 이런걸 좋아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저도 왠만한거 가구는 다 IKEA에서 샀습니다. 싼 가격이지만 물건은 튼튼하고 좋아요.
    침대 매트리스까지 18만원주고 산거 5년째 튼튼합니다 ^^;;
    근데 정말로 딜리버리가 비싸요 T_T 시티까지 $130불 정도예요. 침대가 $180인데 OTL..

    그리고 먹거리도 비슷하네요.
    핫도그는 여기서도 1불이예요~ 엄청싸요 그리고 음료는 무한리필... 하하
    너무 방가워서 댓글에 주절주절써봤어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23:07 신고

      마이크로소프트사 빌게이츠보다 더 돈 많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ㅋ
      이케아는 그만큼 대단해졌지요. 하핫.

      물건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군요.
      아..그러고보니 예전에 사고 싶어하던 의자가 품절이라서
      그 비슷한걸 사 들고 온 기억이 있어요.ㅋ
      그래서 가기 전에 정말 사고 싶은게 있을 땐, 미리 홈페이지서 확인해 보곤 해요.

      이케아에서 이쁜 가구는 사고 싶지만 배송료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차
      라리 다른데서 사고 말겠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용;ㅁ;
      그렇지만 차만 있다면 다 사 들고 오고 싶어요. 흐흣.

      음료수 무한 리필은 일본에서는 정말 없는 일인데!
      이케아는 예외라서 너무 좋아요.캬캬. 비싸지도 않고.
      최고예요. 최고!

  7. Favicon of https://brownred.tistory.com BlogIcon 강자이너 2009.01.21 12:56 신고

    IKEA! 항상 디자인 잡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이군요^^ 왠지 저런곳에 가면 뭔가 사고싶은 충동이!!ㅋ

  8. Favicon of https://byalice.tistory.com BlogIcon 현짱! 2009.01.21 15:08 신고

    제가 졌습니다,,,
    저보다 더~ 긴포스팅,,,ㅎㅎㅎ
    빨간색풍선,,,모아놓으니깐,,,조금징그러워요,,,
    그래도 일본은 정말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23:09 신고

      저건 빨간색 풍선은 아니고, 하트모양 쿠션이야여.
      실제로 보면 꽤 귀여운데 말이예요. 히히.
      이케아는 스웨덴 제품이지만, 현짱님 말처럼 일본에는 아기자기한게 너무 많아요.
      그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지도..=_=

  9.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9.01.21 20:39 신고

    1불짜리 핫도그라. ㅎㅎㅎ
    코스트코 2천원짜리 핫도그보다 싸고 맛있단 말입니까???^^

    남동생이 유럽여행가서 이케아 매장가서 겨우 나무로된 포크사왔다져 ㅠㅠ
    그거가 생각나서 우울하면서도 ㅋㅋㅋ
    신기한 사진 보고 즐거워요...
    제이유님 잘지내시죠??
    전 제이유님 엽서 포스팅 제목만 적어놓고 포스팅못하고 있쎄요...
    왜 일하고 겨우 야근없는 밤에 포스팅안하고
    술마시게 될까요? 아~ 저좀 말려주삼 ㅎㅎㅎ
    지금도 취중 댓글이에욤 ㅎ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1 23:12 신고

      코스트코나 이케아나 비슷할꺼 같은데요?
      저는 코스트코 한번도 안 가봤어요!
      들리는 말로는, 코스트코가 일본에 들어왔다든데.
      검색 한번 해서 구경 가 봐야할까봐요. 헤헤.

      남동생분은 그 나무 포크가 굉장히 맘에 들었나봐요^^
      전 쇠로 만들어진 포크밖에 못 봤었는데..나무도 있군요.
      그치만 저는 쇠를 원해요;ㅁ; (먼 뜬금없는;;)
      일본은 나무젓가락뿐이라서 집에서 밥 먹을 때 늘 쇠 젓가락을 원해요. 흑.

      금들댁님이 자주 안 보여서 쓸쓸하지만!
      그래도 지난 포스팅들로 위로하면서 지내고 있사와요.
      ㅋㅋ 저는 술 마시면서 포스팅해서..가끔 이상한 글 적을 때가 있어요. 캭캭.
      부담가지시지 말고 포스팅을 즐기셔용!

  10. Favicon of https://byalice.tistory.com BlogIcon 현짱! 2009.01.22 14:51 신고

    앙~ㅎㅎ 전 빨간 큐션이라고 쓴줄 알았어요,,,ㅋㅋ 요즘 자꾸 손과 머리가 따로 놀아서,,,
    큰일이에요,,,ㅎ

  11. Favicon of https://liebe.tistory.com BlogIcon LieBe 2009.01.23 22:13 신고

    와,.......금드리댁님 포스트를 보고 들렀는데.....블로그와 포스팅 감각이 정말 깔끔합니다..
    전 이런 블로그를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헤헤

    글 잘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4 01:06 신고

      어익후 여기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도한! 칭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흥.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더욱 열심히 포스팅 할께요. 히히.

  12. Favicon of http://handonge.tistory.com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1.24 00:38

    이케아, 말로만 듣다가 첨 보내요.
    진짜 저런곳에 가면 안사고는 못나올듯한네요. 넘 예뻐요.
    실제 인테리어해 놓은걸 보면 사람들에게 사고 싶은 구매욕구가 마구 마구
    생길 것 같네요.

    금드리댁님 말씀대로 깔끔한 스킨에 잼난 포스트 좋네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4 01:12 신고

      저 곳은 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무한공간입습죠. ㅋ
      인테리어를 고대로 내 방에다가 가져다놓고 싶어지는데..
      그대로 가져다놓기엔 배송료와 가구값이 덜덜덜해요.
      그래서 늘 쪼매난거라도 하나씩 사오게 되드라구요.

      금들댁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13.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01.24 11:41 신고

    오오오. 제이유님의 섬세함이 엿보이는 포스팅이네요!
    이런 프로젝트를 1년 동안~~!!! 굳! 굳!
    저런데 가면 이것 저것 쓸어오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에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5 01:18 신고

      1년동안이라는것은 정말 말뿐이고.. ㅋ
      미루다 미루다가 보니 이렇게 된 것 뿐이예요. 하하.
      이케아가면, 사고 싶은거 정말 잔뜩 있어요.
      환유님도 헤어나오지 못할꺼라고 생각해요.

  14.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1.24 17:40 신고

    제이유님..첨 뵈요^^(**)
    금드리댁님의 명령으로 쪼르르~~달려 왔어요^^
    일본에서의 설날은 오떠신지용?
    외롭지 않게 행복하고 신나게 보내시구용...
    전 지름신이 항상 내재하고 있어 본 포스팅 내용은 넘 위함한 곳이네요^^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5 01:23 신고

      금들댁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시네요.
      하하.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은 설날이 아니라서, 그저 주말이라는 느낌이예요.
      월급날이라서 그냥 조금 맛난거 사 먹고..
      다운 받아놓은 무한 도전 보는 평범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해피 아름드리님도 설날 잘 보내시고,
      새뱃돈 많이 받으셔서(받으실 나이인가? 주실 나이인가? 잘 모르겠지만;)
      지름신을 영접하시길 빌어요.ㅋ

  15. Favicon of https://byalice.tistory.com BlogIcon 현짱! 2009.01.24 23:08 신고

    제이유님^^ 새해복 많이 많이 대빵~ 많이 받으세요^^
    아~ 저두 금드리댁님 블로그 글 봤어요,,,
    완전,,,ㅎㅎ
    감동,,,
    블로그는 정말 따뜻하고 따뜻한 공간인 것 같아요,,,
    정말루,,,
    2009년 행복한 일들이 사정없이 생기길 기도해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5 01:26 신고

      금드리댁님의 블로그 이웃 소개 프로그램에 첫주자로 선발 되어서 정말 감개무량할 뿐이죠. 하하.
      블로그 중에서도 티스토리는 유난히 정이 넘치는 공간이라서!
      정말 이사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어요.헤헤.

      2009년, 현짱님도 행복한 일 사정없이 생기시길 빌어요.

  16. Favicon of http://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도리 2009.01.24 23:34

    폴런엔젤님네서 엽서보구 들렀는데 손글씨만큼이나 블로그도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꾸미고 계셔요..완전 내 스탈~
    한국에는 제대로된 이케아샵이 없어서 넘 서운한데 눈요기라도 하니
    넘 좋군요~ 포스팅용 손가락 인형도 앞으로 기대할께요~
    (살짝 오타 체크 ^^ 뷔폐 --> 뷔페)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5 01:29 신고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하.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이 찾아 주셨는데 말이죠..
      저녁 무렵 맥주 한잔 마시고 헤롱헤롱 기분 좋은 상태에서 댓글을 달고 있어요. ^^

      한국에는 정말 땅이 작아서 안 들어오는건지..
      아님 뭐 그 외의 것들 때문에 안 들어오는건지 모르겠지만!
      하나 들어오면 한국분들이 엄청나게 이용할 듯 해요.
      실용적인 디자인이고, 가격도 좋고 하니깐요.
      포스팅용 손가락 인형은 아직도 개봉전이예요. 헤헷;

      오타체크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있으니, 한국어 안 틀릴려고 노력중인데,
      저도 틀릴 때가 많드라구요. 헤헷.
      바로 고쳐놓을께요.

  17. Favicon of https://mozzin.tistory.com BlogIcon 멋진백작 2009.01.25 22:53 신고

    금드리 새댁님을 통해 온 다단계 응원 댓글입니다. ^^

    깔끔한 블로그에 정보까지 다양하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26 00:45 신고

      금들댁님의 다단계는 가히 놀랍네요. ㅋ
      여기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작님도 새해 복 듬뿍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ㅁ^/

  18. Favicon of https://ncetaphil.tistory.com BlogIcon 유약사 2009.01.29 17:48 신고

    이케아라.. 전 첨 들어봤는데 저 정도 매장이면 쇼핑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흠~ 울 신랑은 무지 좋아하겠네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8 00:53 신고

      아이들과 같이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애기들은 거기다가 놀게하고, 부부가 구경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19. Favicon of https://funfungirl.tistory.com BlogIcon 뻔뻔한유네씨 2009.04.27 23:30 신고

    오오+_+ 인터넷으로 이케아 인테리어 보면서 너무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쇼룸에 있는 그대로 다 사다가 집에 가져다 놓고 싶다는ㅎㅎ

    특히 저 흰색 싱크대문짝 위에 나무+_+ 전 저 색조합이 제일 맘에들더라구요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28 00:54 신고

      이케아는 저렴하면서도 예쁜 가구가 정말 많죠 :-)
      갈 때마다 눈이 휭휭 돌아간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배송비탓에.. 늘 사고 싶은 가구는 그냥 포기하고 말아요. ^^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eanorlee BlogIcon 엘리양 2009.09.23 11:44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일본 여행때 참고하려구요~
    혹시 코스트코는 안다니시나요 ㅡ.,ㅡ;;
    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9.26 23:37 신고

      댓글 보고 깜짝 놀랬네요.
      이 댓글을 달아주신 날 코스트코에 다녀왔거든요. ^^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회원카드를 만들어서 조만간 다시 갈꺼 같아요.
      그때 다녀와서 꼭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