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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를 만나는 방법 / 편의점 'LOWSON(로손)'의 이벤트

신나는도쿄산뽀/느끼는생활하기 | 2008. 9. 6. 15:36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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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꽤 많은 편의점이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이라든지, AMPM이라든지, 미니스톱이라든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편의점도 있는 반면에 '로손'이라는 파란 간판의 편의점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편의점 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로손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끔 재미난 이벤트를 하기 때문인데, 오늘은 이 이벤트를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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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열심히 모아봅시다
정말 엄청나지 않습니까? 이게 제가 열심히 모은 스티커입니다. 사실 제가 먹은 것보다는 다른 분들에게 얻은게 더 많은 편입니다. ㅋ 이 스티커는 로손에서 판매하는 빵이라든지, 삼각김밥, 도시락 등등..상품을 잘 보면, 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스티커의 숫자(=점수)들은 그 상품의 가격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삼각김밥은 1점이 많구요, 도시락등은 4-5점입니다. 미피를 만나는 것은 역시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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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티커를 모으면 무엇을?
바로 15점을 모으면 숟가락을, 30점을 모으면 가방을 줍니다. 가방은 적당히 도시락을 들고 다니기엔 좋은 사이즈이구요, 숟가락은 어른들이 먹기엔 좀 작을 수도 있는 사이즈라고 합니다.제가 바꿀려고 했을때, 숟가락 이벤트는 끝난지라;) 숟가락 전에는 포크였어요. 이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시작했구요, 9월 8일 월요일로 끝납니다. 그 전에 모아둔 것을 다 바꾸어야지 안 바꾸면 열심히 모은게 그대로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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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가방을 받으러 갈까요?  저는 숟가락 보다는, 가방이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가방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로손에 갔습니다. 제가 모은 것과 얻은 것의 합은 '60점' 그래서 가방을 2개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고 갔지요. 로손 앞에 이벤트를 알리는 현수막이 잘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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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것이 미피 가방!
30점이라는게 로손에 파는 상품을 꽤 많이 먹어야 하다보니, 가방의 질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이벤트 상품이고 추첨이 아닌지라, 좀 허접하거나 질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꽤 튼튼하고 이쁩니다. 사이즈는 도시락을 싸는 저에게는 도시락과 물통을 넣기에 딱 좋았습니다. 미피도 이쁘게 잘 그려져 있고, 잘 보면 이거 정품(?)입니다. 택도 잘 달려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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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놓칠 수가 없었다!
열심히 스티커를 모으던 과정에서 중간에 하나의 로손 이벤트가 더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벼랑위의 포뇨(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가방이었습니다. 이것은 스티커가 아니라, 로손에서 파는 후라이드 닭튀김 같은것을 2개 사면 공짜로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것에 너무 잘 휘둘리면 안되겠지만, 가방도 마음에 들고, 닭도 맛있고 해서 사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이 닭에도 2점짜리 스티커가 붙어있었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제멋대로 생각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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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는 리락쿠마를 만나볼까?
홍보하자는 생각으로 올리는 글은 아닌데, 왠지 로손 직원 같습니다.(사실 로손에서 한달 간 아르바이트도 했습죠. ㅋ)
미피가 끝나고 돌아오는 이벤트는 바로 '리락쿠마 그릇'입니다. 이제 스티커는 그만 모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벤트를 보고나서 다시 움찔하고 말았네요. 왠지 또 모으기를 시작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사실 이런 모으기 이벤트는 충분히 '상업성'을 띄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모으게 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 상품치고는 괜찮은 질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쨌든 모으면 받을 수 있는 것이라서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본은 이런 이벤트들이 꽤 많이 있는데요, 미피나 리라쿠마 가방이 여자분들을 위한 이벤트라고 한다면, 맥주회사에서 진행되는 다분히 남성적인 취향의 이벤트도 제법 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살 때 이런 이벤트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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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6 17:4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9.07 00:33 신고

      어우, 이런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하.
      사크루케이는 근처에 잘 보이지 않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저에게는 로손이 참 고마운게, 어쨌든 모으면 주기 때문에.. ㅋ
      이전에 맥주이벤트 한답시고 몇 캔을 마셔서 모았는데, 안 걸려서 상처가 컸어요. ;ㅁ;
      안그래도 각각의 편의점의 오니기리 비교라든가 이런것들도 생각중이랍니다.
      TONE WORKS™님이 좋은 아이디어 주신것도 잘 찾아보도록 할께요. 캭캭!
      오뎅맛이 훼미리마트가 좋은가보네요..옷!
      저는 집 앞에 훼미리마트여서, 거기 오뎅밖에 안 먹어봤거든요. ㅋ
      요즘 금-토로 모두 70엔이라서 근래 먹었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2.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09.06 18:26 신고

    헉 저건 반드시 받을수 있는 로손의 스티커 모으기~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9.07 00:35 신고

      좋아합니다. 꽝이 없어요 꽝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로손 이벤트!
      왠지 이 다음의 리락쿠마도 받기 위해 도전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matio.tistory.com BlogIcon 마티오 2008.09.09 10:20 신고

    오오오 귀여워요 ㅠㅠ/
    근데.. 미피가 일본 캐릭터였나요 ;ㅁ;???

  4.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09.15 00:49 신고

    이런, 이벤트에는 꼭 목숨걸게 됩니다. =_+;;;;;

  5. Favicon of https://lteen.tistory.com BlogIcon 엘틴 2008.12.28 13:17 신고

    리락쿠마 굉장히 귀엽네요 &_&

  6. Favicon of https://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08.12.30 21:02 신고

    저는 리락쿠마 저 밥그릇 친구한테 얻었는데... >_< 완전 귀여워서 쓰러졌습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2.30 23:31 신고

      밥 그릇 질이 꽤 괜찮아요.
      이케아에서 산 밥그릇보다 두툼하고 튼튼해요.
      게다가 귀엽기까지 하니, 사랑스럽다는;ㅁ;
      저 2개 있어요. 너무 맘에 들어서.

  7.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11 10:04 신고

    스티커를 많이 모으셨나봐요~

    정말 아이디어는 좋은데요. 이벤트로 주는건데 질도 좋다면 @_@
    많이 이용할꺼 같아요. 특히 여자분들이 저 편의점에 많이 갈꺼 같아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1 10:06 신고

      그냥 제가 모은것보단 옆의 사람들이 빵 먹고 할 때 부탁해요.
      버리지 말고 나를 달라!! 이런식으로.
      그러면 저렇게 많이 모을 수가 있는거죠. ^^
      제가 혼자 다 모았으면 정말 엄청나게 먹어야대요.
      100엔씩 하는 빵을 20개 먹는 기분으로 보시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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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다!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9. 4. 00:33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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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전에 선물을 사러 가다가, 이벤트 응모가 있길래 했었는데 우연찮게 당첨이 되었다. 역시 뭔가 이벤트 당첨이 되는것은 무진장 기쁘다. 다만....내 이름으로 하나, 친구 이름으로 하나 했었는데, 내 이름으로는 안 걸렸다. 그래서 남자용 사이즈의 티셔츠가 왔다. 기뻐해야하나;

韓国に一時帰国する前に、お土産を買いに行く途中にイベントの応募かあるからしたが、偶然に当選になった。やっぱりなんかイベントに当選になるのは本当に嬉しい。ただ。。私の名前で一つ、友達の名前で一つ応募したが、私の名前では当たらなかった。そして、男子用のサイズのティーシャツがきた。ウン。。ちょっと微妙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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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9.04 20:32 신고

    축하해드려야하나. -_-;ㅎ
    유니섹슈얼 스타일이 또 유행아니겠습니까.! (유행은돌고도는법)

    아니면 세탁기술을 잘 이용해서 줄여입는방법도..흠..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9.04 23:03 신고

    기뻐할 일이네요..ㅎ.ㅎ. 먼가 당첨되는건 좋은거죠..

  3. Favicon of https://jinoh.tistory.com BlogIcon jinoh 2008.09.05 05:23 신고

    -ㅁ- 제이유님 여성분이셨군요....

    이글을 통해 알게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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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줄은 무엇인고? / JR 동일본의 '포켓몬 스탬프랠리 2008'

신나는도쿄산뽀/느끼는생활하기 | 2008. 8. 24. 15:39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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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시귀국을 하기 전부터 제가 사는 곳 근처의 역에 사람들이 계속 기다란 줄을 만들어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도 기나긴 줄을 만들어서 있는 것인지 궁금함이 생겨서, 몰래 쳐다보았습니다. 과연 이들은 왜 줄을 서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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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이 제법 많았는데요, 그들은 한결같이 팜플렛같은 종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의 아이들은 노란색 피카츄 모자를 쓰고 있더군요! 피카츄!!
이 줄의 정체는 바로, 일본의 전철회사중에 하나인 JR 동일본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기획한 이벤트 '포켓몬 스탬프랠리 2008' 에 참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JR 동일본 '포켓몬 스탬프랠리 2008'(JR東日本ポケモン・スタンプラリー2008)
JR 동일본에서는, 이번 여름 대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기용하여, 여름방학 패밀리이벤트로 'JR 동일본 포멧몬스터 랠리 2008'을 실시합니다. 이번 년은 수도권의 95개역 전부에 95종류의 포켓몬스터 스탬프를 설치. 전용 팜플렛의 스탬프란에 6개의 포켓몬스터를 모아서 골인역에 가면 멋진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JR동일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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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몬스터에 대한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그렇게 번화한 곳은 아니다보니까, 아침부터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다들 이 행사 때문에 아침부터 그렇게 바쁜것이었습니다. 이 날은 주말연휴였는데,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왠지 부모들이 참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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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주길래 이들은?
문득 이 어린이들은 무엇을 받고 싶어서 이 아침부터 나온것일까 궁금해져서 행사 포스터를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에 있는 포켓몬스터 스탬프를 6개 모으면, 골인 역인 '신주쿠역'에서 포켓몬스터 선캡과 포켓몬스터 목걸이를 주네요. 그리고 95개역의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포켓몬스터 저금통과 함께 닌텐도 DS를 주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제 나이에서는 이런 상업적인 이벤트가 있나!!! 라는 느낌도 받네요. 역과 역 사이에 가장 싼 요금만 해도 120엔인데, 그 역을 6군데를 가게 되면 120X5니까, 적어도 600엔이 들고, 골인 지점인 신주쿠를 가는 비용도 생각해야 할테고, JR 동일본은 포켓몬 때문에 적어도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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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운 여름에 신주쿠역 골인지점에서 포켓몬스터 모자를 쓰고 있는 분들을 보니, 참 고생한다 싶으면서도, 모자를 받아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벤트 기획 한번 참 잘했군 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까, 저도 저 썬캡이 가지고 싶어지더라구요. ㅋ

이 행사는 8월 11일부로 끝이 났지만, 뒤늦게나마 포스팅을 해 봅니다. 상업적인 이벤트라는 생각도 들지만,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짧은 여행을 하는 의미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상품이 좀 더 좋은 것이면 어떨까? 란 생각도 있었지만요.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95개의 역을 다 돌고 저 피카츄 저금통을 받은 어린이가 있을까 싶네요. 저는 상품과는 별개로 스탬프 95개를 다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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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8.24 16:30 신고

    역시 '수집'에 눈이 반짝반짝하시는 제이유님..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괜찮은 이벤트네요. :)
    이참에 아이들에게 전철이용방법도 알려줄 수 있고..
    보물찾기 하는 느낌이랄까..ㅎㅎ

    어른을 위한 것도 있으면 좋겠네요.
    전 맥주회사와의 제휴를 은근히 기대..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8.24 19:04 신고

      상업적인 면도 있지만, 어린이들은 좋아하드라구요.
      일본에서 포켓몬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했어요. ㅋ
      애들 손에 이끌려서 나왔지만 부모님들도 간만에 바람 좀 쐬고.. ㅋ

      한번 어른을 위한 이벤트도 찾아볼께요. ㅋ
      사실 맥주회사 이벤트는 엄청 많아요..
      맥주에 붙어 있는 스티커 모으면 뭐 준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