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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미스터 초밥왕 '츠키지 시장 용스시 (築地市場 龍寿司)'

신나는도쿄산뽀/냠냠쩝대탐험 | 2008. 7. 20. 22:05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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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시장에 다녀 온 이야기는 잘 보셨나요? 오늘의 맛 탐험은 이전과는 다른, 정말 '일본요리'를 소개 할까 합니다. 그동안 슈퍼에서나 파는, 그것도 반액짜리 초밥만 먹었는데요, 오늘은 정말 제대로 된 초밥을 소개할까 합니다. 츠키지 시장에는 꽤 많은 초밥집이 있지만, 저는 보란티어를 해 주시는 분의 도움으로 인해서 '용스시'라는 초밥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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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 ★★★★

일본이라고 해서 초밥이 싸지는 않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일본에 가면 싼 초밥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요, 물론 회전초밥의 경우는 개당 90엔에서 100엔의 싼 것도 있지만, 이번에 먹게 된 것은 사진상으로 KIKU라고 보이는 2100엔의 초밥셋트였습니다. 유학생에 있어서는 많이 비쌌지만, 같이 가 주신 보란티어 분이 과감히 사 주셨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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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즐거움
★★★★
초밥 만드는 과정을 눈 앞에서 본 것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예전에 미스터 초밥왕을 보면서, 초밥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굉장히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척척 만드는 것을 보고, 저 정도가 되려면 어느 정도의 연습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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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맛 ★★★
미스터 초밥왕 만화를 보면, 초밥 하나 집어 먹고 엄청난 식평가를 하는데요, 정말 입 안에서 밥알이 춤을 추는지, 생선들이 파도와 함께 밀려드는 것인지, 그 전에는 마트에서 파는 팩에 든 초밥이나 싼 회전스시를 먹어서 못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사실 이번 초밥도 참 맛있었지만, 그것은 단순한 오버였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ㅋ 다만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은 참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저는 초고추장에 회 찍어 먹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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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20 20:57 신고

    아 저 초밥 무지 좋아하는데..이러시면..
    사실 지난 2편 보고나서 '초밥드셨다는데 초밥사진이 없네 ㅠ'
    요러고 돌어섰는데 요렇게 저녁시간에 맞춰 식전염장사진투하를.. ㅠㅠㅋㅋ
    두번째 사진은 오징어,참치같고 세번째는 조개류
    네번째는 꽁치랑 왕새우? 다섯번째는 연어알
    여섯번째,일곱번째는 모르겠네여~ 맞췄을라나.?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20 21:59 신고

      저 같이 초밥 잘 모르는 사람은.. ㅋ
      이름을 들어도 그저 맛보다가 까 먹습니다. ㅋ
      다섯번째는 연어알은 아니었고, 참치 다진 듯한 것이었고..
      여섯번째는 뱀장어였어요. 마지막은 역시 까 먹...;
      역시 먹는데 심취하다보면 이름따윈 모르는게죠.
      전 그냥 하얀생선, 빨간생선, 등의 무식한 방법을 써요;

      덧)
      Krang님을 위해서, 사진 하나 더 붙였어요.
      눌러 보십쇼. ㅋ

    •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20 22:11 신고

      밥먹고 와서 다행이네요 @.@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20 20:57 신고

    그나저나 그 보란티어님 소개좀 ㅎㅎ

  3. 2008.07.20 21:29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1.01.05 12:11 신고

    주로 점심 시간에 오는 나에겐 테러다.

    게다가 다시 스시가 당기기 시작하는 시기라 괴롭...;ㅁ;

    만만한 건 역시 회전초밥집이지만
    지난 번의 미도리처럼 제대로 된 스시는 퀄리티가 다르기에 가끔씩 생각이 난다.

    새우... 달콤하겠다... 아...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1.02.21 11:30 신고

      한국와서 왜 초밥을 먹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초밥을 2일 연속으로 먹었는데, 역시 미도리가..좀 짱인듯.
      내..입맛이 너무 고급이 되어 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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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고기!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7. 3. 20:35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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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이타바시에 가서 고기정식을 사 먹었다. 가게의 주인이 한국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의 곳곳에서 한글로 적힌 메뉴를 보곤 한다. 어쨌든, 이 곳의 고기정식은 750엔이라는 유학생에게 있어서는 결코 싼 음식은 아니지만! 맛있고, 배부르다. 게다가 일본에서 흔히 보기 힘든 밥의 리필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정말 나를 전율하게 만든다.;ㅁ;b 물론 뱃살로 인해 이번에는 리필은 포기했지만. 간만에 고기 먹어서 기쁜 날이다.

昼食で板橋へ行って肉定食を食べた。店の店長が韓国人なのかないかはわからないけど、店のあちこちで韓国語で書かれたメニューをよく見たりする。とにかく、ここの肉定食は750円で留学生にとっては決して安くないけど!おいしくて、お腹がいっぱいだ。それに日本では見難いご飯のお代わりができるという事実は本当に私をおののくようにする。;あ;bもちろん太っている腹部のために、今回はお代わりを諦めたが、久しぶりに肉を食べて嬉しい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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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3 22:21 신고

    수박 굽는줄로 착각했..-_-;;
    쇠고기인가요? 육질이 아주그냥..
    맛있게 생겼네요.

    덧) 뒤집으면 깨떨어지겠습니다. 아까버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3 23:26 신고

      돼지고기예요. 흐흐. 맛이 끝내줘요!!
      가격만 싸면, 더욱 열심히 먹을텐데 그러질 못해서..;ㅁ;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진짜 수박같기도. 하하.

      덧) 뒤집으면 깨가 다 떨어지지는 않고, 탁! 붙습니더.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3 23:57 신고

    믹시랑 블코에서 제이유님 글수집이 잘 안되네요.
    직접 수동수집을 한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당.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4 00:38 신고

      수동수집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ㅁ-?
      역시 제가 검색해봐도 안 나와서 왜 그런것일까..
      고민을 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고 마무리 지은.. ㅋ

  3.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4 01:06 신고

    믹시는 메인에서 '블로그관리'-'최신글불러오기'이구요
    블코는 메인에서 '마이페이지'-'Feed다시수집' 하시면 될거에요.

    글을 '공개'가 아닌 '발행'으로 하셨는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용.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7.04 23:47 신고

    고기위에 저 양념은 무슨 양념인가여 ?_______?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5 00:57 신고

      음....가게의 비밀소스인듯.
      달짝지근한게 맛있어요. 맵지도 않고.
      무슨 양념인지는 생각안하고 먹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ㅁ;

  5.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7.05 23:42 신고

    고추장 불고기처럼 보이는데요?
    저녁을 카레로 해결해서 다행이에요, 안그랬으면 먹고 싶어 울었을 것 같은데요? 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6 00:32 신고

      고추장 불고기라고 하기엔 저 넙적한걸 그대로 구워서 먹어요.
      저도 보통때는 카레나 간장계란밥으로 끼니를 떼우곤 해요;ㅁ;

  6.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25 12:30 신고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라 눙물이..;ㅁ;

    이타바시? 유명한 가게야?
    고기 정식이 저렇게 고기가 나오고 밥이 나온단 말이지. 호... 괜찮네.

    지금이야 고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 사 먹을 수 있는 형편이지만(물론 싼 고기;;)
    학생 때는 꾹꾹 참았었네...
    선배들이 고기 사준다 그러면 모든 걸 제쳐놓고 달려 갔었으니...
    고기뷔페, 대패 삼겹살... 헐...ㅡㅜ

    한국의 삼겹살이 먹고 싶어.
    하다못해 칸칸이라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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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이보다 더 클 수는 없다 'ビッギ-(빅기,biggy)'

신나는도쿄산뽀/냠냠쩝대탐험 | 2008. 6. 29. 15:13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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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버 어딘가에서 본 일본에서 파는 대용량 요구르트. 그 실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못했으나, 사 먹기에는 뭔가 미묘한, 범접할 수 없는 오로라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통기한을 문제로(일본은 유통기한이 가까워지면, 세일을 하여 판매합니다) 떨이처리로 싸게 팔고 있는 거대 요구르트를 발견하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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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 ★★

사실 떨이 가격으로 사서 100엔에 주고 샀지만, 실제 가격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여튼 큰 용량 만큼이나, 가격도 그렇게 싸지만은 않았던 듯 합니다. 이렇게 큰걸 하나 사서 먹느니, 같은 가격에 작은걸 여러개 사서 먹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추후 가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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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용량 ★★★
총 용량 480mm로 500mm 우유와 거의 맞먹는 양입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그 양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로 느끼게 됩니다. 요구르트를 먹었을 뿐인데, 배가 부릅니다; 자주 먹는 500mm 드래프트 원 발포주와 비교해도, 이 요구르트라는 녀석은 뒤지지가 않습니다.

3.디자인 ★★
특별히 이쁘다고 할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게다가 누가 공식을 정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불투명한 용기에 빨간색(약간의 주황끼가 섞인)으로만 이루어진 조합은 멀리서 보아도 요구르트로군..을 느낄 수 있습니다.물론 크기는 절대 요구르트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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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맛
돈 주고 사 먹으라고 하면 그다지 내키지 않는 맛입니다. 간만에 먹은 요구르트 치고는 맛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먹어 온 것과는 무언가가 다른것이 일본 요구르트들은 다 이런것일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무언가 달짝찌근하다고나 할까. 약간 새콤달콤하다는 것보단 뭔가 모자란 맛이었는데, 양이 많아서 그렇게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요구르트는 양이 적어야 맛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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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6.30 00:25 신고

    와~ 신기 ㅎㅎ
    일본은 작은 것들만 잘 만드는줄 알았는데 큰 것도 잘 만드네요!
    저도 요구르트는 한 번에 2개이상 먹어야 겨우 양이 차는지라..ㅎㅎ
    발포주=맥주인가요? 삿뽀로 맥주!!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6.30 00:31 신고

      저 요구르트는 좀 충격적이었어요! 2개보다 훨씬 많은 양인데.. 맛없었어요. ㅋ
      발포주는 맥주보다 약간 뭔가 모자란 애들..(보리 함유량 같은거;)
      제가 먹었을 땐 거기서 거기인데, 맥주와 발포주로 구분을 하더라구요.
      가격도 발포주가 더 싸서, 자주 먹어요^^

  2.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04 16:08 신고

    와~ 장난 아닌데요.
    처음사진은 별로 안 큰거 같은데 했는데..
    맥주캔하고 비교한걸 보고 @_@ 놀았어요

    그나저나 맥주를 자주 드시나봐요 ^^;;; 사진에 맥주가 종종 등장하네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04 16:11 신고

      제가 본 요구르트 중에서는 가장 커요. ㅋㅋ
      저걸 사 먹는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헤헤.

      맥주는 일본이 참 맛있고, 다양해서 자주 마시는데..
      요즘에는 맥주보다는 과일주를 더욱 즐깁니다.
      주말이면 늘 캔맥주나 캔과일주를 사다가 마셔요^^;

  3.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18 12:29 신고

    오... 저것...
    나는 1리터 팩에 든 요구르트를 종종 사 마셔.
    우유 하나, 요구르트 하나.

    하지만 마실 때마다 과유불급.ㅋㅋ
    역시 쪼매난 병으로 먹는 요구르트가 딱 좋을지도. 빨대 딱 꽂아서.

    쟤는 유산균이 살아 있을까;;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1.24 15:26 신고

      요구르트는 조그만 병이 짱인게다.
      다섯개 붙어 있는거에다가 빨대로 쪽쪽쪽쪽쪽....ㅎㅎㅎ
      저건 저 이후로 한번도 안 사 먹은거 같다.
      어쨌든 저 크기가 너무너무 신기해서 사 먹은거였어.

      유산균....-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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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탱글탱글탱글 '오늘의과일(今日の果物)’ 

신나는도쿄산뽀/냠냠쩝대탐험 | 2008. 6. 27. 22:55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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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젤리를 엄청 좋아하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슈퍼에서 발견한 오늘의 과일('今日の果物'쿄우노쿠다모노)이라는 이 젤리는 과일이 그대로 들어있는게 보여서, 과일이 늘 궁한 유학생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자취생의 서려움은 과일을 마음껏 먹지 못한다는 것이었는데, 일본에서도 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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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 ★★★

1개에 105엔, 3개에 298엔, 5개에 478엔의 떨이정책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한번도 3개 이상은 사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한 개로도 만족할 만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파는 과일을 300엔대면 충분히 살 수가 있어서 3개 이상 먹는 것은 그냥 과일을 먹는게 낫습니다;

2.종류 ★★★★
총 7종류의 과일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복숭아, 망고, 귤, 그레이프 후르츠, 포도,  파인애플, 믹스(파인애플외 몇가지의 후르츠가 섞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숭아와 귤을 즐겨먹고, 그레이프 후르츠는 절대 먹은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팔지 않지만, 일본은 그레이프 후루츠를 이용한 음료 등을 파는데, 한번 그레이프 쥬스를 사 먹어보곤 절대 먹지 않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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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자인 ★★★★
젤리 종류는 몇가지가 있지만, 오늘의 과일을 고른 이유는 패키지의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고 이뻤기 때문이입니다. 특히나 ’今日のくだもの’ 라고 적혀있는 글자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과일마다 지정한 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패키지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란색 내용물과 어울리는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준 '망고'맛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4.맛 ★★★★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젤리와 같은 맛이지만, 어쨌든 과일이 들어있다는 걸 봐서는 자주 술안주로 먹은 황도, 백도 통조림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탱글탱글한 젤리와 과일 그 자체가 들어 있어서,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용량은 200g으로 의외로 푸짐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과일이 궁하고, 군것질 거리가 먹고 싶을 때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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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6.30 00:30 신고

    엉뚱한 생각인진 몰라도 가격을 보니 셈하기가 까다롭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숙하지 않아선가 100엔, 200엔, 딱떨어지지 않는
    105엔, 298엔은 뭔가 복잡하다는..-_-;;

    만약 한국에서 "이거 얼마에요?"
    "이거는 105원, 이거는 298원"
    이러면 돌아버릴것 같아요. @.@ 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6.30 00:37 신고

      오호! 그렇군요. 익숙해져서 몰랐어요.
      일본은 가격표를 보면 원래 가격과 소비세를 메긴 가격이 동시에 적혀 있는데,
      105엔도 원래는 100엔인데 부가세 5%가 포함되어서 105엔이예요.
      그래서 여기는 딱 떨어지는 애들이 그다지 없는거 같네요.
      듣기론 우리나라는 소비세가 포함 된 가격이라고 하더라구요. 몇 %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2.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17 12:36 신고

    나도 초반에 마트 갈때마다 잔뜩 쌓여있는 저 백 엔(105엔;;)짜리 과일 젤리를 몇 개고 사놨던 기억이 나네.
    밥 먹고 디저트로 짱이지.ㅎㅎ 안주까지는 생각 못 해봤지만.
    정말 과일이 궁하긴 해;; 비타민 부족이야;;
    아.. 이것도 보니까 땡겨..

    그레이프 후르츠면 자몽 말인가?
    처음 먹었을 때는 상했나;; 싶더라.
    단 맛이 없어서 그렇지 비타민은 많겠지?.ㅎㅎㅎ

    저 1엔 단위로 떨어지는 가격 덕분에 동전 줄이려고 계산대 앞에서 머리를 잠깐씩 굴려야 하니.. 쯧..ㅎㅎ 만사 귀찮아서 적당히 돈 내면 지갑이 두꺼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