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월 7일에는 소원을 빌어요

신나는도쿄산뽀/느끼는생활하기 | 2008. 7. 9. 21:38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은 7월 7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7월 7일이 특별한 날입니다. 한국에서는 '칠월칠석'이라고 하는데요, 일본도 한자는 그대로 '칠석'을 씁니다. 그리고 읽을 때는 '타나바타(たなばた)라고 합니다. 한국의 견우 직녀와 같은 내용도 비슷합니다.

七夕(たなばた)?  彦星(히코보시)와 織姫(오리히메)의 -한국의 견우와 직녀-사랑 이야기는 한국과 같으나, 일본은 대나무에 소원을 적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후, 강물에 소원을 띄워보내거나 불에 태우거나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나바타가 다가오면 일본의 이곳저곳에서 대나무에 달린 종이들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종이를 탄자쿠(短冊たんざく)라고 하는데요, 저도 학교에서 선생님이 주셔서 소원을 써서 대나무에 달았습니다. 이외에도 역이나, 슈퍼마켓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탄자쿠와 펜이 준비되어 있어서,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탄자쿠에 달려 있는 소원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소원들이 있었는데요, 역시 아버지 어머니들은 가족의 건강이나, 자식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바라는 소원들이 많았구요, 아이들은 사소하면서도 간절한 소원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콘서트의 좋은 자리를 원하는 소원이나, 학교의 축제가 잘 끝날 수 있도록 바라는 것 등이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발견한 한글들도 반가웠구요, 몇 살인지 추측이 불가한 꼬마의 소원도 매달려 있었습니다.

자, 이 대나무에 소원을 적어 달아보세요. 저는 가족의 건강과 내 자신이 스스로를 믿으며 걸어나갈 수 있기를 빌었습니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달고 싶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7.09 21:48 신고

    전 7월7일은 아니구 예전에 후쿠오카있을때 다이후신궁에 저도 소원하나 걸어놓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9 21:55 신고

      일본은 소원 비는걸 참 좋아하죠^^
      신사같은 곳에 가도 소원들이 많이 달려있는 걸 보고는 해요.
      후쿠오카는 저도 6년전에 가 봤는데, 다이후신궁은 못 가봤네요.
      하핫; 사실 아직 도쿄의 메이지신궁도 못 갔다는;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10 01:12 신고

    !@#$%$#@&&$#$%$#? <- 꼬마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글자를 어서 배우고 싶은 마음을 숫자로 표현했네요.
    (shift키 누른 사실을 모르고.. ㅠㅠ)

    전 어릴때 키핑해둔 키좀 더 컸으면 좋겠네요.
    내 자식은 기필코 농구선수로 만드리라.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10 23:50 신고

      ㅋㅋ 소박한 소원인데요.
      역시 어른이 되면 뭐랄까...좀 더 현실적이고, 금전적인 소원을 빌게 되는것도 당연해지니까요. ㅋ
      Krang님의 자식은 꼭 농구선수가 되길..저도 빌께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BlogIcon 호갱 2008.07.12 01:06

    이번주 로또...쿨룩~

  4.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2.24 15:12 신고

    읽어보니깐 꿈들이 다 소박하네요.

    저...그냥 내년여름은 케빈이 아닌 사람과 보내길 T_T
    남자인데 케빈하고 보낼려면 정말 OTL 힘들죠 하하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2.25 00:35 신고

      소박한 꿈도 많지만, 로또당첨 이런것도 있어요.
      호주는..여름이 크리스마스군요!
      아 이제서야 그걸 알았네요.
      와...-_- 어떤 느낌이지?

  5.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2.08 12:21 신고

    願い

    저런 바람을 쓰는 마음들은 참 이쁘다.
    더군다나 가족이나 남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더 멋진 것 같다.

    나는 내년에 "지구정복" 정도로 적어볼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화 / ただ、君を愛してる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Heavenly Forest, 2006)

신나는연구활동/사심가득포슷힝 | 2008. 7. 8. 01:00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 전 드디어 아껴두고 아껴두었던(?) 영화를 끄집어내어 보았습니다. 줄거리를 비롯하여, 결말까지 다 알고 본 영화였기에,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순수한 두 주인공의 모습과 예쁜 화면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야자키 아오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린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할 생각인지라, 영화에 대한 스포가 섞여 있으니,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 보고 싶은 분들은 적당히 패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Heavenly Forest, 2006)
감독 신조 타케히코 / 출연 미야자키 아오이, 타마키 히로시

6년 전, 대학 입학식 날. 번잡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즈루와 마주친 마코토. “여기선 건널 수 없으니까 저쪽에서 건너는 게 좋을 거야” 마코토는 조금은 별난 행동을 하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

둘 만의 숲. 늘 약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마코토, 냄새를 잘 못 맡는 시즈루. 둘은 친구가 되고, 매일 캠퍼스 뒷 숲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시즈루를 여자로 보지 않는 마코토는 퀸카 미유키를 짝사랑하고 있다. 시즈루는 성숙한 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성장해 마코토가 놀랄 정도로 괜찮은 여자가 될 거야. 그 때 후회해도 몰라.”

생일 선물. “생일선물로 나와 키스해 줄래? 콘테스트 사진 모델로 말이야.” 시즈루의 엉뚱한 부탁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되는 두 사람. 시즈루는 혼자 말하듯 내뱉는다. ‘마코토…방금 전 그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그 날 밤 그녀는 “안녕, 그 동안 고마웠어” 란 짧은 메모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しずるへ、手紙ありがとう。来月、君を追いかけてニューヨークに行きます。
시즈루의 편지를 받은 마코토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뉴욕으로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僕たちが出会ったあの森が今もまだ。。
시즈루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을 담아 뉴욕의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는 마코토.
시간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あのさ、もうちょっと行った先に押しボタン式の信号があるんだけど。。
아무도 서 주지 않는 횡단보도에서 손을 번쩍 드는, 시즈루.
마코토와 시즈루의 첫 만남은 대학 입학식 날, 횡단 보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すごい~~!!!
마코토는 아무도 세워주지 않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시즈루에게 가르쳐 줍니다. 시즈루는 신이 나서 몇 번이고 왔다리 갔다리 건너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本当にそち? / 声が聞こえた!
마코토와 시즈루가 찾아낸 숲에서 발견한 이름 모를 새. 그리고 새를 쫓는 둘..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しずるもきっと人のこころが読めるから、この時に気付いたに違いない
 다른 이를 보는 마코토의 모습에 심퉁이 난 시즈루는 카메라를 내려 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二回シャッター
 친절하게 카메라를 찍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마코토와 열심히 따라하는 시즈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まことが撮りたくて撮りたくてしょうがないほどの女になるから
사진을 인화하고 난 후, 돌아가는 길에 마코토에게 시즈루는 말합니다. 성장할 것이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ここは二人だけの場所じゃなかったの? 私たちだけの大切な場所じゃなかったの?
둘만의 장소였던 숲에서 시즈루는 상처를 입습니다.


私はただ、好きな人がすきな人を好きになりたがっただけ!
다음 날 마코토는 그녀와 이야기중인 시즈루를 발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好きな人がすきな人を好きになる
지난 추억을 기억하는 동안 시간은 어느 덧 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회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本当に乳歯がまだ入ってたんだ
시즈루는 자신의 빠져버린 어금니를 보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キスして! まこととキスできたら私嬉しくて、死んじゃうかも
사진 콘테스트에 낼 사진의 주제를 '키스하는 연인'으로 결정한 시즈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最初に会ったより背が高くなったね
그렇게 이루어진 키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今のキスに少し愛はあったかな
홀로 남은 시즈루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まことへ、元気ですか?
뉴욕에서 마코토에게 날라온 시즈루의 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まことに宣言したとおり私はいい女になったから
시즈루는 어느 누구보다도 멋진 여성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今はただまことに会いたい
마코토에게 '잘 해냈구나'라고 칭찬이 받고 싶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私はあの瞬間にまことに恋をしたんだから
시즈루가 사랑하게 된 마코토의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生涯ただ一度のキス、ただ一度の恋
생애 단 한 번의 키스, 단 한 번의 사랑


私、私に生まれてきて良かった。
마코토는 말합니다. 우리가 키스했을 때, 사랑은 있었다고.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과감히 패스하였으리라 믿고,(나름 스포를 줄이고 싶었어요;) 보신 분들은 봤을 때의 기분이 다시 살아나셨나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속에는 정말 사진을 찍고 싶다! 라고 느낄 만큼의 요소가 많아서, 다 보고 나서는 서랍에 넣어두었던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즈루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이뻐서 계속 돌려봤습니다. 특히나 키스하고 나서의 대사는 너무나도 울컥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남네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영화속 마코토처럼 말해주세요.
너는 내 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君は僕の世界のすべて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8 01:50 신고

    흠...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다 읽어버렸네요.
    이런풍의 일본연애(?)영화는 내용을 다 알고보더라도
    짜임이나 구성이 참 이쁜 것 같아요.
    뻔한 내용 같지만, 보고나면 회상하게 만드는..
    시즈루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마코토가 과연 뭐라고 했을지도 궁금하군용.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8 16:12 신고

      사실 연애물은 거진 보지 않아도 결말이 뻔히 보이는 내용들이지요. ㅋ
      그렇지만, 그냥 좋아요. Krang님 말처럼 이쁘죠. 훗.
      시즈루가 성공하지 못했으면, 편지를 안 보냈을려나?
      여튼 여기에는 중요한 결론이 빠져 있으니까..
      한번 보셔도 괜찮아요. ㅋ

  2. Favicon of https://matio.tistory.com BlogIcon 마티오 2008.07.08 06:41 신고

    아.. 이 영화 정말 좋아했었죠.
    얼핏보면 뻔한 감동의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잔잔한 느낌과 캐릭터들의 개성들이 넘치던 매력있는 영화였어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8 16:13 신고

      맞습니다. 이 영화 보고 나서 포스팅 하는 내내 몇번이고 돌려봤는데도, 참 좋아요.
      잔잔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좋아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도..

  3. Favicon of http://haja.tistory.com BlogIcon 구름따라 2008.07.08 17:02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정말 엔딩부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맺혔던....
    이 영화를 보고 아오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후 국내뮤직비디오등에도 많이 나왔던 아오이...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9 21:41 신고

      미야자키 아오이는 정말 매력적이예요!
      플라이투더스카이 뮤직비디오도 보고 깜짝 놀랬더랬죠.
      아주 순수하면서도 당찬 매력이 좋아요.

  4. Favicon of https://planetes87.tistory.com BlogIcon  P 2008.07.30 19:22 신고

    후우 말이필요없는 훈작입니다:)

  5. Favicon of https://funfungirl.tistory.com BlogIcon 뻔뻔한유네씨 2009.04.19 21:37 신고

    저는 이 영화 줄거리도 모르고 봐서 그런지 막판에 정말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_ㅠ
    미아자키 아오이도 이 영화로 처음 본건데 정말,, 마지막 사진관에서 성장했을 때의 사진보고 깜놀했던 기억이...(아마 마코토보다 제가 더 놀랬을걸요?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19 22:23 신고

      모르고 본다면 아주 감동만발이죠. ㅋㅋ
      저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커서 나서 모습을 봐 버려서;ㅁ;
      쪼오끔 감동이 뚝 하고 떨어졌었어요. 흑.
      어쨌든, 정말 아름답죠? 완전 팬이 되어 버렸어요 :-)

  6.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2.07 12:28 신고

    명화야.

    치아키의 굳어버린 이미지 때문에 마코토의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는 적잖은 혼란을 줬지;;;

    다시 영화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슴 아프다. 얼마나 서로 기다리고 찾고 기대하고 생각했을까.
    그래서 아름답구나라고..

    배경이나 소재도 좋지만 그 찡함이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다.

    다시 찾아봐야겠어.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1.02.21 10:52 신고

      撮りたくて撮りたくてしょうがないほどの女になるから。。
      好きな人がすきな人を好きになる。。

      まことみたいに遅れないように。
      そのときに後悔しても、手に残っているのは、胸の痛みとただの思い出。

  7. Favicon of https://microscope.tistory.com BlogIcon amaikoi 2015.08.16 13:37 신고

    정말 명작이야.
    오랫만에 다시 봤어.
    아오이 언니는 특이한 영화만 나오지 말고 이렇게 무난한 영화나 드라마에도 좀 자주 출연해줬으면 좋겠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 꼬마야!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7. 6. 01:26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서 와서 처음으로 츠키지에 갔다. 한국에서도 수산시장에 가 본 적이 없던터라, 여기저기서 눈에 들어오는 생선들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렇게 시장 구경하면서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문득 앞에 가는 꼬마와 눈이 마주쳤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사진을 찍는데도 거부하지 않고 생긋 웃어주는 모습에 나도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잘가라고 손을 흔드니, 꼬마도 그 조그만한 손으로 흔들어 주었다. 아이고 이뻐라...;ㅁ;

日本に来て、初めで築地に行った。韓国でも水産市場に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から、あちこちで目に見える魚が面白かった。そんなに市場の見物に夢中して、あちこちを覗き込んでいる時、ふと前に行っている子供と目が合った。ニコニコ笑っている顔が本当にかわいかった。写真を撮っても拒否しないでにっこり笑ってくれる顔で私も自然に笑顔が作られた。バイバイと手を振ったら、子供もその小さい手で振ってくれた。アアーかわいい。。;0;


'신나는뒷이야기 > 하루하루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자는 어려워  (5) 2008.07.18
끝내주는 트럭  (3) 2008.07.12
안녕! 꼬마야!  (3) 2008.07.06
고기고기고기!  (11) 2008.07.03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음식~  (1) 2008.06.23
오늘은 비가 온다  (2) 2008.06.22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6 16:40 신고

    귀엽게 생겼네요. 비록 꼬마지만
    숱껌댕이 눈썹이 매우 부럽군요. ㅎ

  2.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2.07 12:09 신고

    저게 순수지...

    웃으면 웃어주고, 손 흔들면 손 흔들어주고...

    나에게 오는 스트로크를 몇 겹이고 필터링 해서 판단해야 하는 지금의 내 자신은 참...

    반면 안 그래도 되는 상대도 있어 다행이고.

    ...역시 사진의 감상은 제각각이야.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음료 / 맛있는건 나는 참을 수 없어 'Qoo(쿠우)'

신나는도쿄산뽀/냠냠쩝대탐험 | 2008. 7. 5. 22:55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6년 전,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하고 선물이랍시고 제가 한국으로 사 들고 간 것은 쿠우 캔 음료수였습니다. 그 당시 한국에서도 쿠우는 팔고 있었지만, 일본에는 굉장히 귀여운 디자인의 캔음료로 쿠우를 팔고 있어서, 그것에 반한 저는 여행내내 쿠우를 자판기에서 뽑아 먹었습니다. 막상 일본에 유학을 왔더니, 그 쿠우가 없어서 더 이상 팔지 않는구나 실망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정 판매로 다시 쿠우를 만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가격 ★★★

쿠우는 100엔입니다. 환율 따지고 봐도 약 1000원대지만, 다른 음료수 가격과 비교해도, 비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거진 90엔에서 100대니깐요. 다만 한국의 원화로 생각하면 비쌀수도 있겠지만요. 하여튼 마트라서 현재 100엔에 팔고 있어서 일단은 만족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용량 ★★★
총 용량 405ml입니다. 이 전에 소개 시켜 드린, 초대형 요구르트에 비해서는 조금 적은 양이네요; 그래도 적당히 맛있게 먹을 만한 용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디자인
★★★★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시리즈별로 다양한 쿠우가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 지금은 뭐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이 캔의 쿠우는 뭔가 씹는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살 때는 그저 쿠우가 좋아서 샀기 때문에 무엇인지 정확히 확인을 안했지만, 이 쿠우는 이전의 것들과 달리 과육이 살아 있기 때문에, 저런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맛 ★★★
예전의 쿠우들이 '환타맛'이었다면, 이번 쿠우는 '쌕쌕맛'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뭔가 쌕쌕치고는 달짝지근한 맛이 난다고 느꼈었는데, 오렌지 과즙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망고 과즙도 믹스했기 때문이네요. 캔에는 과실의 식감도 살린 쿠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 것도 좋지만, 쌕쌕처럼 새콤한 맛이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RIN★ 2008.07.14 23:20

    아아 쿠우- >.<
    내 예전의 쿠우캔은 그러고보니 다 어디로 간걸까요?

  2.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2.24 15:28 신고

    아니 이건 쿠우~ >_< 귀엽네여 하하..
    여자분들이 의외로 좋아하시던데 ㅋㅋ

  3.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2.06 12:21 신고

    쿠우!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수십 페트는 사 마셨을거야.
    그런데 어느샌가 1.5리터 쿠우가 보이지 않는거야. 어째서...
    그래서 잊혀져 갔던 이 맛있는 음료...
    부드러운 달콤함이지 얜..

    그런데 일본 와서는 한 번도 안 마셔봤어;;;

    회사 자판기에 있으려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음악 / 노래하는 멋진 원숭이들 / Mc Mong vs Funky Monkey Babys

신나는연구활동/사심가득포슷힝 | 2008. 7. 4. 23:39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에도 일본에도 음악 잘 하는 멋진 원숭이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Mc Mong[각주:1]Mc Mong : 본명 신동현. 1979년 9월 4일생. 1999년 피플크루 1집 앨범으로 가수로서 정식 데뷔. 현재 KBS 1박 2일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4집 앨범 발매와 함께 승승장구중.">과 일본의 Funky Monkey babys[각주:2]Funky Monkey Babys : 일본의 힙합그룹. 멤버 전원이 도쿄 하지오지시 출신으로 2004년에 결성되었다. 펑키 카토(카토 슌스케), 몬키(츠카모토 사토루), 디제이 케미카루(타노쿠라 토모후미)로 이루어진 그룹. "> 입니다. 이들은 원숭이를 연상케 하는 팀명뿐만이 아니라, 절대 잘생겼다고 할 수 없는 외모, 그리고 힙합음악을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비슷합니다. 오늘은 이 두 팀의 음악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음악은 Mc Mong의 '죽도록 사랑해'와 Funky Monkey Babys의 'My Home' 입니다. 두 곡은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뤘다는 점과, 그를 한층 더 살리기 위해서 전반부와 후반부에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나레이션으로 담았다는 점에서 비슷한 곡입니다. 두 가수의 개성이 담겨져 더욱 좋은 2곡을 지금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저작권의 문제가 있으니, 두 곡은 나레이션 부분을 중심으로 대략 1분 30초 정도로 편집을 하였습니다. 또한, 가사를 좀 더 정확히 알고 싶은 분들은 출처 부분을 눌러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c Mong

죽도록 사랑해(feat.박정현)

죽도록 그대를 죽도록
그댈 볼수록 행복해 웃어줘
make me smile baby
don't let's me cry
사랑에 빠진 내 눈을 봐
눈이 아닌 가슴이 말을 하잖아
그댈 보며 웃잖아

사랑에 뭐가 필요해
또 뭘 바라면 바랄수록 아플 걸
till the end i'll be you'r man
니가 원하던 나야 yes i am
외로움에 가끔 미칠 때
우리 배가 가라앉고 있을 때
너는 내게 유일한 구명조끼
나를 비춰줘 오 나의 불빛
bring bring bring it together
기억해 빛나는 사랑을 주겠던
bring bring bring it together
그대를 죽도록 사랑해 주겠던
내 심장에 불을 붙여줘 뜨거운 불에
또 바람을 불어줘
수백 번 고백해 내 위대한 사랑아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르고
이 시간이 흐르면서 죽음에 맞대고
평생을 사랑이란 두 글자만 쓰다가
심장은 너무 닳아 사랑을 못 느껴
내 사랑은 푸른데 지구는 썩어가
영원히 눈으로 사랑을 바라봐
일차원적인 인간들의 세상 사랑을 몰라
그게 우리네 자화상
평생을 남의 일이나 거들다
일이란 족쇄에 온몸은 멍들다
냉정한 가슴은 사람들 외면에 썩어가
찢겨가 내 주위 사람들까지 떠나가
마음이 가난한 자들은 사랑이란
머나먼 나라의 신기루

난 웃잖아
넌 영원한 슈퍼스타 꽉 안아줘
hold me tight
부족한 나 땜에 날개가 꺾인
하늘에서 내려온 나의 천사
넌 영원한 슈퍼스타
내 사랑은 언제나 불타
거친 비바람 먹구름에 가려도
이 세상에 그대가 제일 빛나
넌 영원한 슈퍼스타 꽉 안아줘
hold me tight
부족한 나 땜에 날개가 꺾인
하늘에서 내려온 나의 천사
넌 영원한 나의 천사

출처 : 엠넷미디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nky Monkey Babys

My Home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누군가 있어서
따뜻하게 맞아 줘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말없이
나를 언제나 지탱해 줘
지금도 부모님의 보상없는 사랑 옛
날에는 형제와 싸워서
민폐만 끼쳐 왔지만 효도하고 있어?

지금도 잔소리를 들으면 지겹고
마주 대면하면 쑥쓰럽고
하지만 괴로울 때 도울 수 있어
마음을 전부 맡길 수 있어
언제나 항상 제멋대로인 나를
언제까지나 혼내 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만 있어주면 돼요
그게 지금의 소원이에요

어머니의 따뜻한 가정요리에서
편의점의 도시락으로
좁은 방 안에서 찾은
전자렌지의 콘센트
꿈에 본 생활도 조금씩 해 나가고 있지만
무계획함은 아버지 유전
기세만으로 시작한 독신생활은
외로워서 베개를 적셨어
분명 걱정하고 계시겠지
부모를 울린 어리석은 놈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두 분은
너무 다정해요
그러니까 아직 돌아갈 마음은 없어
발을 내딛은 이상 견딜 수 밖에 없어
스기나미구의 다다미 6장의 방
서향의 창에 들여다 보는 먼 하늘

my home my home my home
그곳에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마음을 의지할 곳
my home my home my home
예전에도 앞으로도
계속 마음을 의지할 곳

아버지 어머니 당신들의 큰 애정으로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탱받아
그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이 돼요


 






출처 : 지음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본문으로]
  2. "[본문으로]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5 20:54 신고

    두 노래를 함께 돌리니까 첫 나레이션 부분이
    묘하게 동기화되는군요. ㅎㅎ
    잘들었슴다.
    저작권을 꼭 지킵시다! ^^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6 02:32 신고

      두 노래다 좋아요.
      나레이션 듣고 나서 노래가 들어가면 뭔가 울컥! 하는 것이..
      집에서 떨어져서 지내고 있으니까,
      저런 노래 들으면 더욱 기분이 애틋하고 그러네요. ㅋ

  2.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2.06 12:17 신고

    My home 가사 좋구나.
    이런 남녀간의 사랑 이외의 주제도 참 좋다.
    清水翔太의 "home"이라든가 미스치루의" 終わりなき旅"같은 곡 말야.
    예전의 한국 곡 중에선 god의 "길"? 그리고 싸이의 "아버지"(공감은 절대 안 되지만 왠지 가슴 찡한)을 좋아했지.

    난 오여사의 따신 밥에서 대형마트의 차가운 샌드위치로...

    흐어엉~ㅠ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기고기고기!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7. 3. 20:35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으로 이타바시에 가서 고기정식을 사 먹었다. 가게의 주인이 한국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의 곳곳에서 한글로 적힌 메뉴를 보곤 한다. 어쨌든, 이 곳의 고기정식은 750엔이라는 유학생에게 있어서는 결코 싼 음식은 아니지만! 맛있고, 배부르다. 게다가 일본에서 흔히 보기 힘든 밥의 리필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정말 나를 전율하게 만든다.;ㅁ;b 물론 뱃살로 인해 이번에는 리필은 포기했지만. 간만에 고기 먹어서 기쁜 날이다.

昼食で板橋へ行って肉定食を食べた。店の店長が韓国人なのかないかはわからないけど、店のあちこちで韓国語で書かれたメニューをよく見たりする。とにかく、ここの肉定食は750円で留学生にとっては決して安くないけど!おいしくて、お腹がいっぱいだ。それに日本では見難いご飯のお代わりができるという事実は本当に私をおののくようにする。;あ;bもちろん太っている腹部のために、今回はお代わりを諦めたが、久しぶりに肉を食べて嬉しい日だ。


'신나는뒷이야기 > 하루하루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내주는 트럭  (3) 2008.07.12
안녕! 꼬마야!  (3) 2008.07.06
고기고기고기!  (11) 2008.07.03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음식~  (1) 2008.06.23
오늘은 비가 온다  (2) 2008.06.22
무엇을 찍고 싶었을까?  (3) 2008.06.21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3 22:21 신고

    수박 굽는줄로 착각했..-_-;;
    쇠고기인가요? 육질이 아주그냥..
    맛있게 생겼네요.

    덧) 뒤집으면 깨떨어지겠습니다. 아까버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3 23:26 신고

      돼지고기예요. 흐흐. 맛이 끝내줘요!!
      가격만 싸면, 더욱 열심히 먹을텐데 그러질 못해서..;ㅁ;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진짜 수박같기도. 하하.

      덧) 뒤집으면 깨가 다 떨어지지는 않고, 탁! 붙습니더.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3 23:57 신고

    믹시랑 블코에서 제이유님 글수집이 잘 안되네요.
    직접 수동수집을 한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당.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4 00:38 신고

      수동수집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ㅁ-?
      역시 제가 검색해봐도 안 나와서 왜 그런것일까..
      고민을 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고 마무리 지은.. ㅋ

  3.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4 01:06 신고

    믹시는 메인에서 '블로그관리'-'최신글불러오기'이구요
    블코는 메인에서 '마이페이지'-'Feed다시수집' 하시면 될거에요.

    글을 '공개'가 아닌 '발행'으로 하셨는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용.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7.04 23:47 신고

    고기위에 저 양념은 무슨 양념인가여 ?_______?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5 00:57 신고

      음....가게의 비밀소스인듯.
      달짝지근한게 맛있어요. 맵지도 않고.
      무슨 양념인지는 생각안하고 먹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ㅁ;

  5. Favicon of http://ceun0323.tistory.com BlogIcon cean 2008.07.05 23:42 신고

    고추장 불고기처럼 보이는데요?
    저녁을 카레로 해결해서 다행이에요, 안그랬으면 먹고 싶어 울었을 것 같은데요? 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6 00:32 신고

      고추장 불고기라고 하기엔 저 넙적한걸 그대로 구워서 먹어요.
      저도 보통때는 카레나 간장계란밥으로 끼니를 떼우곤 해요;ㅁ;

  6.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25 12:30 신고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라 눙물이..;ㅁ;

    이타바시? 유명한 가게야?
    고기 정식이 저렇게 고기가 나오고 밥이 나온단 말이지. 호... 괜찮네.

    지금이야 고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 사 먹을 수 있는 형편이지만(물론 싼 고기;;)
    학생 때는 꾹꾹 참았었네...
    선배들이 고기 사준다 그러면 모든 걸 제쳐놓고 달려 갔었으니...
    고기뷔페, 대패 삼겹살... 헐...ㅡㅜ

    한국의 삼겹살이 먹고 싶어.
    하다못해 칸칸이라도...;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80703 / 방문자수가 늘었다

신나는뒷이야기/블로그일기 | 2008. 7. 3. 10:44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일한 블로그 이웃 krang님의 덕분에 이런저런 메타 블로그에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제만 믹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이올린인데..새벽에 방문객 수를 확인해보니, 확실히 평소에 들어 온 것의 배는 많았다. 이것이 메타블로그의 힘인가! 라고 느끼는 순간..

유난히 블로그 코리아에서의 유입경로가 많았다. 그래서 직접 블로그 코리아에 가서 봤더니, 여행/세계 카테고리의 메인페이지에 떡 하니 내 포스팅이 되어 있엇다. up20을 기록하며. 우워어어어어어!! 하면서 좋아서 캡쳐를 떠 놓았는데.. (역시 블로그 초보는 이런것도 기쁘다!)
자고 일어나서 아직도 걸려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갔더니, 역시 없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어제의 검색어와 같은 것을 쳐 봤음에도 불구하고내 포스팅이 한번에 안 나온다. 게다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했더니, UP은 0을 기록하고 있다. 그 몇 시간 사이에 무엇이 틀려진 것일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단순한 시스템의 오류로 내 글이 올라갔던 것일까....-_-?

방문객이 늘었다는 점에서는 너무 행복했지만, 뭔가 허전하다..;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3 14:47 신고

    블업이 깎이는건 첨보는 일이네요.
    블코는 좋은글 발견했을때 99점까지 줄 수 있어서
    한방에 블업베스트에 올릴 수 있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구요^^
    물론 악용하면 안되겠지만..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3 17:51 신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무엇이 어떻게 된건지..-_- 블업이 아니라 그 99점까지 주는 그거 때문에 잠시 올라간거였나?
      여튼 아직은 잘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난감합니다. 하핫.

  2. Favicon of https://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08.11.28 17:03 신고

    어디선가 보았던 아직까지 영원한 안식형 블로그시스템"은 없는 듯...

    저도 초보지만 세세한거 하나에 리액션이 뜨겁죠.

    갑자기 방문객이 싹 무인도형"으로 둔갑도 당해보기도.

    다시 유아독존형"으로 돌아가야 할지도...

  3.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24 12:25 신고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방문자 수가 많은 포스팅을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만큼 여러 사람으로부터 다양한 피트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도 그렇게 한 번 되어보고 싶네.

    일 관련 전문적인 내용을 포스팅할 블로그를 하나 더 해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갈피를 못 잡겠어.
    너무나 다양한 분야가 있고 그 중에서 어떤 분야를 파보고 싶다라는 정확한 목표가 아직 없는게 문제.

    ...역시 시작이 전부일 거 같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1.24 15:28 신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건 한편으로 무서운 댓글이 달릴 확률이 높아서 조금 무섭. ㅋ
      그치만 뭐..알아보는 이가 많고, 내 포스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이래저래 고마운 일이긴 하지. ㅋㅋ

      난 일상적인 블로그..걍 사진 한장 올리고 일기 쓰는 블로그라도 맹글어야하나 고민중이라고..;ㅁ; 이눔의 편집증...;ㅁ;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일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쩌자는 걸까. 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은 장보러 가는 날 - 2 / 일본 슈퍼마켓 '마루에츠'

신나는도쿄산뽀/터벅터벅즐기기 | 2008. 7. 2. 02:35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산뽀랍시고 어디 좋은 곳을 소개 하는가보다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몸풀겸 가벼운 곳부터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집근처의 슈퍼마켓에 장보러 가는 겸해서 카메라를 들고 다녀왔습니다. 한국과는 조금은 틀린 일본의 슈퍼마켓을 구경해봅시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2편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슷하다고 생각되면서도 일본의 슈퍼는 조금씩 틀리다는 것을 느끼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일본 슈퍼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싼 가격으로 골라골라! 한쪽에서는 시들시들해 진 야채들을 떨이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끔 여기서 평소에는 비싸서 사지 않는 야채들을 고르곤 합니다. 슬쩍 봤을 때 상태가 안 좋은 애들이 많지만, 그래도 잘고르면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야채들이 많습니다. 비단, 야채뿐만이 아니라 우유나 오렌지 쥬스, 식빵들도 유통기한이 가까워지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표를 확인하세요! 가격표에는 어디서 태어났는지가 적혀있습니다. 당근은 치바에서 감자는 나가사키에서 왔네요. 또한 사진 상의 가격표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가격 옆에 조그맣게 괄호를 열어(稅込)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것은 소비세가 포함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과, 원가를 다 표시합니다. 처음에는 원가만 보고 싸다고 집어들기 일수였는데요, 소비세 포함된 가격이 실제로 계산하는 가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도 팝니다! 약국이라는 개념이 조금 한국과는 다른걸 느끼는데요, 약을 의미하는 くすり(쿠스리)가 적혀 있는 곳은 많이 보지만, 실제로 가 보면 약국이 맞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본은 약사가 약을 조제해서 파는 곳은 따로 있고 기본적인 상비약은 슈퍼에서도 팔고 くすり라고 적혀 있는 곳(화장품도 팔지요;)에 가도 팔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지책도 있어요!
편의점을 비롯해서 슈퍼마켓의 한 켠에는 잡지나 만화책을 팔고 있습니다. 슈퍼마켓인지라 야한 잡지는 보이지 않지만, 길을 가다가 편의점을 쳐다보면 남자분들이 서서 야한 잡지를 보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발견합니다^^; 슈퍼마켓인지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패션잡지와 흔히 말하는 아줌마 잡지 등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릴 적 추억이 가득!
어렸을 때, 뽑기기계라고 얘기하곤 했는데, 일본은 정말 이 기계가 많습니다.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장보고 돌아가는 길에 한번씩 쑤욱 훑어보곤 합니다. 정말 별거 아닌 것들도 있지만, 한번 돌려 보고싶게끔 만드는 귀여운 캐릭터들도 있어서 늘 궁핍한 지갑에 손을 대게끔 만듭니다. (오늘은 그다지 좋아 보이는게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를 좋아해요!
한켠에 있는 이 종이들은, 마트에서 해당 상품을 사서 모은 후에 스티커 같은 것을 모아서 보내서, 당첨되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들입니다. 고기류부터 양념류, 요구르트, 맥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몇 개월 전에 열심히 draft one 발포주를 마시고(120장이었죠;;) 보냈지만, 떨어졌더군요. 생각외로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바구니 이용! 비닐봉지가 필요없는 분들은 이 카드를 장바구니에 넣어달라는 의미인데요, 한국에 있을 때는 슈퍼마켓에서 비닐봉지 요금을 받았는데 일본은 아직까지 비닐봉지 요금을 따로 받지는 않습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고, 에코백이라는 것도 붐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장바구니를 이용하지는 않았는데, 집에 쌓여가는 비닐봉지 때문에 최근에는 장바구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까지 배려! 계산대 바로 뒤에 포장대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봉지도 있지만, 그 앞에 보면 행주와 손에 물 묻히는 스펀지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 얇은 봉지를 벌려서 물건을 집어 넣을 때, 은근히 잘 안 벌려지는데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배려해서 물 스펀지를 둔 것을 보고 끝까지 참 꼼꼼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한쪽 편에는 얼음도 있어서, 생선류를 구입했을 때, 얼음도 함께 넣어서 포장하여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별거 없는, 빈약한 유학생의 장바구니를 마지막으로 보여 드리며(오늘은 대파와 상추, 식빵, 반액 돼지고기, 소세지를 샀습니다;) , 일본 슈퍼마켓의 구경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점도 많지만, 조금은 다른 점도 많이 있는 일본의 슈퍼마켓!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음..개인적인 바람에서는, 이 슈퍼마켓에 좀 더 시식코너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많이! 한국에 있을 때는 정말 시식코너 도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렀는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2 18:08 신고

    푸짐하군요. '발포주' 응모권 120장이라.. 히히..
    저 소세지는 반찬이 아난 안주일 것 같은 예감이..^^

    소비세문제는 조세저항때문에 만만치 않겠군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만만한게 담배,술..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담배값만 엄청 뛰었죠.
    자세한 바다건너 슈퍼마켓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2 18:12 신고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는거니까 달갑지 않은데,
      일본 현재 국가경제 사정이 그렇게 마냥 좋지만은 않은 모양이예요.
      담배값이 오른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구요. 하하.

      저 혼자 120장 다 모은건 아닙니다. 킬킬.(룸메와;)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7.02 20:35 신고

    일본에 사시는가 봐염 *.*

  3. Favicon of https://lteen.tistory.com BlogIcon 엘틴 2009.01.19 18:09 신고

    유학생활 힘드시겠어요 ㅠ 타지에서 ..
    일본은 식재료나 음식값, 지하철요금이 비싸서 선뜻
    유학을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_&
    하지만,, 아르바이트 시급은 굉장한 듯 싶던데
    제이유님이 느끼시기엔 어떠세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9 23:26 신고

      다들 일본 물가가 비싸다고만 생각하는데,
      실제로 한국과 일본은 큰 차이가 없어요.
      물론 교통비와 술집에서 마시는 술값의 차이는 엄청나요;
      그치만 실제로 큰 차이는 없답니다.
      그건 아르바이트 시급을 보면 알 수 있지요. ^^
      알바로 한시간에 8000원-9000원 번다고 봤을 땐,
      절대 일본 물가가 비싼것만은 아니랍니다.

  4.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5 12:37 신고

    일본 수퍼마켓 철저 분석!!인가.ㅎㅎ

    나는 근처의 대형마트만 돌아서 그런지 야채 반액은 못 본 거 같아. 조리 식품 반값 떨이는 당연 애용하지만서도. 아쉽네 야채... 식빵은 떨이로 사면 다 못 먹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 일도 허다...

    9시정도가 되면 줌마들의 재빠른 손놀림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는 일본의 수퍼마켓..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5 18:08 신고

      그 때나 지금이나 너무 재미있어. 슈퍼마켓은. ㅋㅋ
      사실 슈퍼마켓 가는거 되게 좋아하기도 하고.
      엄마랑 같이 가면 맛난거 왕창 사온다는 기분에..슈퍼 가는거 디게 좋아했거덩.

      식빵 떨이는 좀 위험하지;; 늘 뭐라도 해서 먹겠다고 하면서 사는데..
      한 두어장 먹고 다 버리는 어마어마한 짓을 자주 저지른단 말이야.
      고쳐야대;ㅁ; 근데 늘 욕심내고 그래. ㅎㅎ

  5.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5 12:39 신고

    약을 이런데서 파는 건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한국에 비해서 미친듯이 비싼 가격에 아파도 그냥 참을까 고민했던 적도 있어. 특히 감기약은 천 엔~이천 엔이니... 회사 동기 형은 한국 갔다가 감기약만 잔뜩 사왔더라.-_-;;;

    안 아픈게 최고여 정말.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5 18:09 신고

      감기약 좀 비싸긴 하지.
      나도 지난번에 감기 걸렸을 떄..약이라도 살까 하고 갔다가 너무 비싸서, 그냥 옆에 직원한테 한 두개 받아서 먹었다. ㅎㅎ
      약이나 파스는 한국에서 왕창 쟁여가지고 들어와야대. ㅎ

  6.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5 12:41 신고

    잡지의 천국인가 이 나라는..ㅎㅎ

    항상 일본어의 압박 때문에 저런 데는 접근을 못 하고 있어.
    아... 그림만 보면 되는 건가..(;;???)

    그러고보면 수퍼마켓도 그렇지만 편의점 알바들은 너무 불쌍해.
    편의점에선 별의 별 걸 다 팔고 오만가지 서비스를 다 하고 있잖아. 공과금 수납에 티켓팅에 오뎅이나 핫바도 팔아야되고;;;

    덕분에 우린 편하다만.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5 18:10 신고

      일본은 잡지 편집이나 인쇄물들이 확실히 잘 되어 있어.
      그래서 내가 이 나라를 쉽사리 못 떠나기도 했고.
      지금이야 그냥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이제 그런 것에 대한 애정도 적당히 조절하고 있지만.. ㅋ

      사실 나도 잡지 사서는 제대로 읽어 본 적은 없는거 같다. 쿨럭;;;
      늘 그림만 보고 그냥 잘 모아두는....아주 질나쁜 버릇이. ㅠㅠ

  7.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5 12:42 신고

    이벤트...

    뽑기 운이 없는 타입의 난...
    가리가리쿤처럼 50번정도 도전하면 될지도.ㅡㅜ
    그래서 거들떠도 안 봐.ㅎㅎ

    앗... 일 시작했구나;;

    그럼 나중에~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5 18:11 신고

      저거 예전에 맥주캔에 붙어 있는 씰 모으는거 해봤는데..
      그렇게 많이 먹어서 보냈는데 안 걸리는거 보고..
      もれなくもらえる라고 적혀진 애들 아니면 절대 안해. ㅋ

      오늘도 여기까지 와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당히 한개씩 달아도 괜찮거덩? ㅎㅎ

  8.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5 19:16 신고

    싱크대 안쪽에 수북히 쌓여있는 비닐 봉지를 볼때마다 난감이야.-_-;;
    이 나라는 일회용 쓰는 거 좀 심한 거 같애. 재활용 되지도 않는 플라스틱, 비닐, 스티로폼... 아무리 부자 나라라도 이건 좀...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8 12:07 신고

      근데 비닐봉지 안 쓴다고 하면 금액에서 아주 찔끔 깎아주기도 해. 한 20엔?
      그러니까 시장갈 때 시장 바구니 챙겨서 가면 큰 문제 될게 없어.
      그냥 강요를 안하는거 같어. 알아서 바꿔나가길 바라는거 같단 생각.
      일본처럼 환경에 관심 많은 나라도 드문거 같단 말야. 맨날 에코거리고. ㅋ

      근데 물건 사고 나서 포장해 주는거 보면..
      이 나라는 포장지가 많이 들어도 그렇게 해 주느것도 일종의 손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거 같어. 후후..

  9. 2011.03.05 12:01

    비밀댓글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은 장보러 가는 날 - 1 / 일본 슈퍼마켓 '마루에츠'

신나는도쿄산뽀/터벅터벅즐기기 | 2008. 7. 1. 22:11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산뽀랍시고 어디 좋은 곳을 소개 하는가보다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몸풀겸 가벼운 곳부터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집근처의 슈퍼마켓에 장보러 가는 겸해서 카메라를 들고 다녀왔습니다. 한국과는 조금은 틀린 일본의 슈퍼마켓을 구경해봅시다!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근처의 우키마후나도역에 있는 마루에츠라고 불리는 슈퍼마켓입니다. 주로 9시가 넘어서면 반액 세일에 들어가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자주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가는 곳입니다만, 오늘은 사진촬영의 목적으로 조금 이른 시간에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은 전철역을 중심으로 크게 상권이 이루어진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언제나 역주변이 가장 번화하거든요. 슈퍼마켓도 역 주변에는 하나씩은 있더군요. (물론 신주쿠나 시부야같은 역은 조금 특별합니다;) 역시나 역 주변에 있는 이 슈퍼마켓은 대형은 아니지만 소형도 아닌 적당히 있을건 다 있는 규모의 슈퍼마켓입니다. 영업시간은 슈퍼에 따라 틀리겠지만, 이곳은 오전 10시에 열고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가격에 관해서도 슈퍼에 따라서 조금씩 틀린데, 이 곳은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비싼편입니다..;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마켓의 입구가 2곳이 있는데, 한 곳은 역쪽으로 하나는 주택가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역쪽으로 난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것이 포장식품(김밥, 돈까스, 반찬 등)이 바로 보이고, 주택가쪽으로 들어오면 과일 및 채소 코너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분들은, 특히나 혼자서 사시는 분들은 포장식품 코너를 가장 우선적으로 가곤합니다.(유학생인 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일코너에 가면? 현재 일본의 제철과일은 복숭아와 체리, 사쿠람보(일본식체리)등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천도복숭아를 자주 먹곤 했는데, 여기에서는 보기가 힘들더군요.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편이지만, 역시 유학생은 과일에 늘 굶주리곤 합니다;ㅁ; 그리고 일본에는 메론과 그레이프 후루츠와 같은 한국에서는 즐겨먹지 않는 과일도 많이 보입니다.

채소코너에가면?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없는 것은 깻잎과 애호박이고, 있는 것은 고야라는 채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채소인 깻잎과 애호박이 없다는 사실은 크나큰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고야(사진참조)의 경우는 일본에 와서 처음 본 채소인데요, 무언가 범상치않은 생김새로 위협감을 주는 바람에 아직까지 먹지를 못했습니다. 생긴 것은 좀 저래도 샐러드를 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선코너에 가면? 역시 일본하면 스시! 유학생에게는 절대 싸지않아! 라고 할만한 가격이지만, 역시 9시 30분이 지나면 대대적인 반값 할인행사를 하기 때문에 열심히 사 먹곤 합니다. 생선코너는 구워 먹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잘 안 쳐다보고, 오로지 스시쪽만 열심히 살피곤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육류코너에 가면?
아무래도 가장 일본에 와서 힘들었던 것이 고기를 고를 때 부위의 이름을 몰라서 남감했다는 것입니다. 양지살, 홍두깨살, 안심, 등심, 삼겹살...그저 보기만 해서는 어떤게 어떤 것인지 고를 수가 없다는게 참 난감했지요. 지금도 대충 때려맞추어서 먹고 있습니다. 카레용이라고 되어 있는 고기를 김치찌개에 넣어 끓여 보기도 하구요.
채소코너와 마찬가지로 육류코너에도 한국과 다른 것이 있는데, 바로 삼겹살이 없습니다. 아주 얇게 샤브샤브용으로 나온 고기는 있지만, 두툼한 삼겹살은 없습니다. 안타깝죠;ㅁ; 또한 김밥용으로 쓸만한 햄이 없습니다. 일본은 베이컨이 강세입니다; 대신 生ハム(나마하무)라는 약간 생고기틱한 햄이 있습니다.

컵라면과 카레? 일본은 라면과 카레를 참 좋아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먹어보기도 힘든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컵라면 코너에는 가지각색의 컵라면들이 먹어달라며 기다리고 있지만, 다 먹어보는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신라면이 일본 슈퍼마켓에도 팔고 있는데 그 가격이 108엔. 가장 싼 컵라면이 98엔인 것을 감안했을 때는 그저 신라면을 끓여 먹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일본 컵라면을 먹지 않게 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라면과 김치? 일본과 한국도 많이 가까워졌구나 느끼는 것이 슈퍼에서 한국 음식을 발견할 때입니다. 신라면 같은 경우는 패키지의 글자 몇개만 일본어로 바꿔서 그대로 판매하고 있구요, 김치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한국맛과는 달리 덜 맵고 달다라는 평이 많습니다.(개인적으로는 빨리 삼양라면도 진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주코너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늘 기다리고 있는 맥주코너!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늘 마시는건 삿포로의 'draft one'입니다. 일본은 맥주라고 하는 것이 발포주와 맥주 2가지로 나뉘는데요, 맥주의 조건을 못 미치는 아이들이 발포주라고 불립니다. 제 입맛에는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저질미각;)
맥주보다 싼 발포주를 자주 마시곤 합니다. draft one도 발포주의 한 종류이죠. 그 이외에도 과일맛이 강해 음료수로 종종 오해를 사는 하이츄 종류도 맛있습니다.

포장식품코너에 가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초밥들과 김밥, 도시락들이 쌓여있는 곳이죠. 한쪽에서는 맥주 안주로 딱인, 여러가지 튀김들과 치킨들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튀김은 개당으로 가격을 매기구요, 필요한 만큼을 담아서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특히 이 코너는 스시코너와 함께 오후 9시 반이 지나면, 가격이 반으로 뚝! 떨어지기 때문에 늘 그 시간을 노리고 장을 보러 갑니다. 덕분에 늘 발포주 한잔 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뱃살이 만만찮게 늘고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외에도? 일본 식빵은 같은 가격인데도 6장이 들어있는 것과 8장이 들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가격이 똑같은데 왜 장수가 틀린 것일까? 처음에는 그저 양이 많은게 좋아서 무조건 8장 자리를 사 먹었는데, 따지고 보면 양은 똑같습니다. 똑같은 양을 6장으로 잘랐느냐, 8장으로 잘랐느냐의 차이인데, 소비자의 취향을 생각해, 이런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쓴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무조건 8장을 먹습니다^^;)


일본의 슈퍼마켓 구경은 2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2 17:56 신고

    에효.. 저녁먹기전에 오니 꼬르륵 소리가 들리는군요.
    한국과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저 '고야'란 넘이 참 오이도 아닌것이 오돌오돌해서 특이하네요.
    초밥을 세어보니 5개 포장인데 1000엔 맞나요? (만원?헐..)
    이마트에서 초밥 개당 400~800원 하던데..엄청 비싸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2 18:10 신고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 있는(초밥 5개가 들어있는;)것들은 3팩이 1000엔이라는 소리니까,
      그렇게 막 비싸지는 않아요. 물론 이마트 초밥보다는 비싸지만.^^
      처음엔 모든걸 환율로만 생각했는데, 살다보니까 이제 100엔이 1000원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100엔은 100엔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자주는 안 사 먹지만 가끔씩 먹어요.

  2. RIN★ 2008.07.14 23:14

    일본에 있던 그 여름이
    생생하게 다시 생각나요 ㅋ

  3. Favicon of https://lteen.tistory.com BlogIcon 엘틴 2009.01.19 18:12 신고

    3팩에 1000엔인 초밥... 비싸지 않아요? &_&
    3팩에 100엔이면... ㅎㅎㅎㅎㅎ
    영화 스윙걸즈에서 여고생들이 아르바이트하면서
    50%쿠폰을 다닥다닥 상품에 붙여주던 기억이 *_*

  4.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2:24 신고

    넌 편집자의 기질을 타고 났네;;;

    일본의 가게를 소개한다면 정말 할 말이 많긴 하다. 그걸 이렇게 만들어내다니 대단.

    주위의 많은 한국인들이 유학생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런 먹거리 하나하나 가격 따져가면서 아껴아껴 사는 것 같다. 일본 생활의 시작을 사회인으로 시작한 나도 물론 그렇지만 네가 느낀만큼은 아니구나. 언제부턴가 먹고싶은 건 먹고 살자;;주의가 됐어. 그렇다고 오만가지 음식들을 다 사먹는 건 아니지만.ㅋㅋ 서민근성;;;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2 12:58 신고

      사실 그닥 정리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떄는 뭐..포스팅에 한창 열 올릴 때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 그나저나..한 포스팅에 무슨 댓글을 이렇게 많이 달아 놓은게냐...덜덜덜...

      먹고 싶은건 먹어. 나도 유학생 때는 진짜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긴 했는데,
      먹는건 많이 먹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이 보면서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걸까란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물론 맨날 비싼것만 먹어 보라는건 아니고 적당히 맛난것들을 찾아서 먹어보자는거지.
      우리의 서민근성은 사라지지 않;;

  5.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2:26 신고

    깻잎과 애호박이 없는 건 대성통곡할 일이야. 고기가 있어도 깻잎이랑 고추가 없고, 된장이 있어도 애호박이 없으니 마음 한 쪽이 뻥 뚫린 느낌??;; 가끔 신오오쿠보나 치바역에 들를 일이 있으면 사오곤 했지만 그 가격은 참...

    킨시쵸에 한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사는 줄 몰랐어. 한국 음식점 거리가 형성되어 있을 정도야. 한국 식품점도 같이 있으니 이제 깻잎이고 고추고 애호박이고 뭐고 걱정 안 해도 되니까 좋아. 얄미운 가격이지만.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2 13:00 신고

      어제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킨시쵸는 예전에 한국 야쿠자들의 본거지였대;;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기도 했고, 음식점이나 가게도 많은거래.
      그 일대의 고등학교를 나온 우리 회사의 업무부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장난 아니었다고 한다는데..내가 안 봤으니 뭐.

      그래도 회사 근처에 그런거 판다는게 어디야..+ㅁ+ 난 한번 사러 갈려면 신오오쿠보까지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교통비가 조금은 드니까. ㅋ
      깻잎과 애호박을 퇴근길에 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이다.
      아..풋고추도..;ㅁ; 맥주 안주로 좋은데; 쩝.

    •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8:15 신고

      야쿠자 이야기는 몇 번인가 들은 것 같다만;;; 아직도 있으려나;;;

      아 근데 풋고추를 맥주 안주로 먹는다는 네말은 참...ㅎㅎ
      나도 먹어봐야겠어... 흠...

  6.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2:29 신고

    고기는 정말이지;;; 너도 그랬지만 나도 대-충 보고 사먹고 있어. 구워먹을 땐 우스기리? 김치찌개에 넣어 먹을땐 돈까스용을 사다가 잘라서 넣고 있지.ㅎㅎ 그거랑 카레 말고는 다른 거 먹을 일이 있을까 몰라... 또 의외로 쇠고기가 만만한 가격이랄까. 스테이크, 꼭 구워 먹어보고 말겠어.+_+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2 13:01 신고

      지금보니 종류별로 죄다... 댓글을 달았구나. 헐;;
      의외로 슈퍼 소개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네 반응은 그 중에서도 돋보적이네. 대단.
      고기는 지금도 먹는것만 먹어. 사실 고기 그렇게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서도..
      아무리해도 일본에서 파는 고기는 삼겹살보단 별로라서 잘 안 땡기더라고. ^^
      그래도 샤브샤브의 철이 되면 꼭 한번 만들어서 먹어봐. 끝내줘. -_-b

  7.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2:32 신고

    컵라면은 예전에 키무타쿠가 cm하던 그거 말고는 거의 안 먹어봐서... 사람들이 그게 젤 낫다고는 하더만.ㅋㅋ

    신라면은 안 좋아함. 기억은 안 나지만 어릴때의 추억과 관련이 있는 느낌..
    동키호테 가면 오짬도 있구 너구리도 있으니 라면 걱정은 안 하게 되네.

    김치는 확실히.. 흠.. 덜맵고 단맛의 김치가 많구.
    동기 형이 농협김치인가 좀 비싼 김치를 주문해서 먹던데 맛있더라...
    하지만 오여사의 김치가 그리워.ㅡㅜ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2 13:04 신고

      기무타쿠 선전하던 닛신에서 나온 라면들이 유명하기도 하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지. 컵라면 말고는 북해도 소금라면인가...정확한 이름이 생각 안 난다만 그게 맛있어. 계란 풀어서 먹으면 뭔가 부들부들하니 좋은 맛이야. 근데 좀 짜..;; ㅋ

      왜 일케 라면에 얽힌 슬픈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지 모르겠네. 송쿤은 예전에 삼양라면만 할머니가 줄창 끓여줘서 삼양라면은 지금도 안 먹는데;; 넌 신라면이냐..-_-a

      엄마 김치는 나도 그립다. 아..굴 넣어서 김치 만들면 진짜 끝내주게 맛난데;ㅁ;
      농협김치는 비싸. 나중에 갈켜줄께. 10킬로에 4천엔 정도 하는 김치 있어. 그거면 한달은 넘게 먹을 수 있을꺼야. ㅎ

  8.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2:34 신고

    튀김류도 언제 저렇게 튀겨서 내놓는지... 수퍼마켓 사람들 정말 고생하는구나 싶어. 사먹어 본 적은 없지만;;;;

    눈 가리고 맥주 시음 해보면 다를지도 모르겠는데, 내 입맛에는 달라달라... 첨부터 발포주를 먹고 맥주를 안 마셨으면 경제적으로 나았을지도... 그놈의 하이트...ㅋㅋ

    아... 오늘은 맥주나 한 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2 13:06 신고

      저거 전담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테다. ㅋㅋ 어떤 슈퍼는 빵도 직접 굽는걸 뭐. ㅋㅋ 개인적으로는 튀김보단 스시류를 저땐 엄청나게 많이 먹었던거 같네. (물론 세일하는걸로..;)

      지금이야 맥주와 발포주 맛을 구별했지만, 일본 오기 전에 나는 그다지 술을 먹는 사람이 아니었던지라; 발포주를 먹어도 맥주맛이랑 같다고 생각했어. ㅋ 이 동네 맥주는 나를 술쟁이로 맹글어버렸지. 우캬캬캬캬!

      나도 오늘은 맥주나 한 잔..-_-a

  9.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2 12:35 신고

    난 6장짜리~
    가끔은 4장짜리 사서 두껍~게 먹는 걸 좋아하지~
    집에 오븐 토스터도 샀는데 요즘은 잘 안 쓰게 되네.
    피자 구워 먹어야 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0.22 13:06 신고

      식빵 사면 늘 남기게 되어서, 요즘에는 식빵도 잘 안 사 먹게 되네.
      집에서 피자도 구워먹고 대단한 자취생일세. ㅋ 잘 챙겨 먹는건 중요하지!

      어쨌든간에 이렇게 많은 댓글을 한 포스트에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근데 뭐하다가 여기서부터 시작했데? 제일 첫 포스팅도 아닌데.

    •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0.25 12:27 신고

      그러네;; 어쩌다보니 여기서부터 시작을.ㅎㅎ
      아마 이쪽 카테고리 첫 글인가.

      볼 거 많은 오리지날이구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80623 / 애드클릭스 달다

신나는뒷이야기/블로그일기 | 2008. 7. 1. 21:09 | 신난제이유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수익에 관한 글을 읽다가, 나도 한번 달아볼까 하는 마음으로 애드 클릭스를 신청했는데(구글 애드센스는 아직 포스팅수가 많이 모자라니까 나중에;) 의외로 글이 몇개 없었음에도 허가가 떨어져서 달게 되었다. 그러나.. 그다지 블로그를 방문하는 손님도 없고, 눈에 띄지도 않아서인지 수익률은 0일뿐이다. 언제쯤 수익이 날꼬;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07.01 22:26 신고

    방문자가 많아도 그리 수익이 기대할만한 수준은 못된다 하더군요.
    믹시,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등 메타사이트에 먼저 등록해보세요.
    애드센스도 글 5개 이상이면 승낙해주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07.01 22:45 신고

      아, 구글은 글이 한 30개는 있어야 한다고 본거 같아서 망설였는데, 한번 해 봐야겠네요 :-) 여기저기 메타 블로그 등록시키기에는 아직 포스팅이 좀 빈약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뒤에 할까 했어요. 히히. 오늘은 믹시에 가입을 했어요^^

  2.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22 12:36 신고

    클릭하면 수익이 된다는 그건가;;
    나에겐 딴 나라 이야기.ㅋㅋㅋ

    인터넷에 컨텐츠를 게재하는 행위로 참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구나.
    네가 지금 블로그 관련으로 다른 일도 하는 것처럼.

    재밌는 시대야.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1.24 15:25 신고

      결국엔 땠어. 구찮아.
      돈 벌자고 블로그하는게 아니라서..걍 귀찮아.
      파워 블로그가 될 맘이 있는것도 아니고..하다보면 내 블로그 좋아하는 사람들이 느는거지 뭐.
      난 와 주는 단골손님들이 늘 반갑고 고맙다. 그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