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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식빵이님, 낫토는 이랬답니다;; _ 일본전통발효식품 '낫토'

신나는도쿄산뽀/냠냠쩝대탐험 | 2009.01.11 01:21 | 신난제이유2009



한국에 전통적인 발효음식이라고 한다면, 그건 당연히 김치지요. 그렇다면 일본의 전통적인 발효음식이라고 한다면? 알고 있으신 분들이 꽤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낫토' 입니다. 오늘은! 외국인들이 먹기 힘든 일본 음식, 낫토에 도전을 해 보았어요!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것은 방명록에 남겨져 있던 식빵이님의 글 때문이었어요. 식빵님이 '낫토'의 맛을 궁금해 하셨는데, 저도 예전에 여행에서 어렴풋이 먹어본 기억은 있지만, 정확히 어떤 '맛'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지는 않았어요. 그저 그때의 느낌 정도? 그래서 한번 먹어보자고 생각했지요. 이걸이야 말로, 무~한~ 도전!!!




★★★★★ 저렴한 가격은 어쨌든 만족!
막상 낫토를 사려고 하니, 어디의 것이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싸면서도 패키지가 이쁜 녀석으로 데리고 왔답니다.(상품선택은 패키지가 좌우하는 1인;;) 가격은 98엔인데 3개가 들어있네요. 1개가 1인분의 양 정도가 될 듯 해요. 그다지 비싸지는 않아서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 보기에는 조금 이상한데?
타레(소스같은것의 일종)를 낫토 위에 얹여 놓고 분노의 젓가락질을 해 줍니다. 휘휘휘휘 저으면, 약간 거품끼를 띄면서 끈적끈적해져요. 요걸 살짝 들어보면 어우..어디서 이 찰기가 생겨나는걸까요? 딱히 얼만큼 저어야 한다 이런 룰은 없으니 적당히 저어주면 될 듯 해요. 가끔 일본 분들은 여기다가 파를 썰어서 넣거나 생계란을 하나 넣어서 같이 젓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오리지날 그대로 먹어보기로 했어요.




짜잔! 이전의 로손 이벤트에서 데리고 온 리락쿠마 밥그릇에 철푸덕 얹어 주었어요. 그냥 먹는것보단 역시 이쁜 그릇에 얹어 주니까 훨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정말 먹는 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아...무리다..;ㅁ;
음....음.......먹어보니 몇 년전의 그 느낌이 살아나는 듯 하네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맛은 맛있지가 않아요. 물론 개인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저에게 역시 낫토는 미끌미끌한 청국장의 느낌이 강해서 먹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어요. 청국장은 팔팔 끓여서 얼큰한 맛이라도 있지, 이건 뭐..; 제 블로그에서 대놓고 맛없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지만 김치와 김을 이용해서 먹어봤더니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물론 김치와 김의 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낫토 특유의 냄새가 좀 사라졌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이쪽이 훨씬 먹을만 하더라구요. 장하다 김치! 장하다 김!



낫토를 먹으면서 느낀건 맛도 맛이지만, 그 끈적임에 새삼 놀랬다는거예요. 왜 만화 짱구는 못말려를 보면, 짱구가 입에서 거미줄 같은 것을 내뿜고 있잖아요. (자료사진 없음) 그게 바로 낫토예요. 저도 먹으면서 거미마냥 실을 계속 뿜어댔어요. 아직 냉장고에 2개가 남았는데, 이걸 어찌하면 더 좋을까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미소시루(일본식 된장국)이나 볶음밥을 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니, 이것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여하튼 식빵이님, 낫토는 그저그래요.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 해결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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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tyflavor.tistory.com BlogIcon Minty 2009.01.11 02:04 신고

    앗!!식빵이네 블로그에서 자주 뵙던 제이유님이닷!!포스트가 떳길래 얼렁 달려왔어요...와...낫토란..역시..좀 힘든건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1 02:40 신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수한 맛에 좋아해요.
      저는 뭐..맛보다는 그 끈적거림과 흐물흐물한 느낌이 그다지 써억 좋지가 않았어요^^;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9.01.11 02:16 신고

    식빵이님이 보시기 전에 제가 살짝 새치기 하네요. ㅎ
    무한도전포스팅 굉장히 참신한데요. 이제 한주에 하나씩 미션을 드리면 되나요. 후훗~~~
    낫토 굉장히 맛있을 것 같은데 건강에도 그리 좋다고 들었었거든요..
    하지만 김치와 김의 판정승이라니 기쁩니다!~ 맨날 먹는거니깐..^^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1 02:42 신고

      내어주실 미션이 있다면 언제든지 부탁드려요!
      사실 옆의 카테고리에 '애독자엽서'는
      그런 용도로 만든건제 제가 아직 활용을 제대로 안하고 있어요^^;
      일본에 대해서 뭔가 궁금한게 있거나,
      제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 중에 궁금한거나 있거나 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당장에 포스팅을! ㅋ

      김치와 김은 일본 사람들도 좋아하는 음식인데..
      제가 보기엔 이 세상 어디에도 이리 좋은 음식은 없을 듯 싶어요.
      밥이랑 김치랑 김만 있으면 세계정복 가능! (후훗;)

  3. Favicon of http://puna.tistory.com BlogIcon 푸나 2009.01.11 06:32 신고

    제이유님 안녕하세요, : )
    올블로그 갔다가 '낫토'가 눈에 확들어와 블로그에 찾아왔답니다.
    근데, 이미 저번에도 우연히 방문했던 블로그라 놀람. *_*ㅎㅎ
    암튼, 전 사실 낫토를 무지 좋아하거든요,ㅜㅜㅜ 근데 제이유님이 맛없다라고 하셔서 또 놀람.ㅎㅎ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있군요. 전 일본에 가본적도 없는 토종한국인인데, 한국에서는 낫토 값이 좀 비싸요,ㅜ 한국회사에서 만든것도 가격이 상당하고, 일본제품은 아무래도 수입품이다 보니 낫토 1팩당 천원은 넘는 느낌? 하지만 일본에서는 3팩 한묶음에 천원정도 하는 것 같아서, 부럽네요,ㅜ 그 남은 2개 저 주셨으면 좋겠네,ㅎ 뭐 이런마음,ㅎㅎ

    낫토 먹기가 힘드시면, 너무 휘젓지 말고,(?) 적당히 휘저으면 끈적끈적한 것도 덜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전 항상 김치랑 파를 썰어넣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제이유님처럼 김과 함께 먹기도 하고,

    또 살짝얼렸다가 먹어두 괜찮아요. : )

    댓글이 거의 처음이라; 글이 길어져 버린,ㅜㅜ
    암튼, 블로그가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자주 들를게요 :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1 10:05 신고

      어우어우어우..푸나님 반가워요.^^
      맞아요. 낫토가 입에 맞는 한국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무리였어요. 하하.

      일본은 아무래도 낫토가 기본중에 기본음식 같은 느낌이라서 그다지 비싸지가 않아요.
      100엔샵에 파는 물건보다도 싸달까요-_-a
      한국은 왜 비싼걸까....;; 수입이라서 저암ㄹ 그런건가봐요.

      김치랑 먹으면 맛있었으니까, 푸나님 말처럼
      김치랑 파를 썰어넣고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어제 검색을 좀 했더니 낫토볶음밥도 괜찮다고 해서
      것도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후후.
      근데 유통기한이 지난거 같기도 하고..^^;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후후후.

  4.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11 10:12 신고

    제이유님 정말 감사합니다 ^^
    벌써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밥 그릇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 땀흘리는 모습까지 하하.
    왠지 시식했을때 제이유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음식포스팅한걸보면 저도 제이유님하고 입맛이 비슷할꺼 같아요.
    역시 무리군요 하하.
    청국장의 구수한맛이 아니라니 OTL.

    혹시 기회가 있으며 먹어보겠지만 직접 사서는 먹으면 안되겠네요.
    후기를 읽어보니 전 사 놓고 후회할분위기예요 하하.

    친절하고 자세한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1 10:19 신고

      저 밥그릇도 로손 이벤트 스티커 모아서 받은거예요.^^
      나름 색깔이 잘 어울리던거요. 하하.
      리락쿠마도 역시 일본곰이라서 그런가. ㅋ

      그래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니까,
      직접 먹어봤는데 의외로 이거 좋은데? 라고 할지도 몰라요.
      맛이 없다는 느낌보다는 그 감촉이 별루랄까요.
      뭉글뭉글해요..전체적으로 ㅋㅋ

      다음에 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5. Favicon of http://mintichest.blogspot.com/ BlogIcon 민트 2009.01.11 14:44

    개인적으론 고추장 조금 넣어서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간장,머스타드 기본 조합으로는 초보 내공에선 역하게 느껴져요.

  6.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1.11 17:27 신고

    저도 저거 솔직히 별로더군여...맛도 없구;;; 후쿠오카 있을때 한번 먹어보고 그 뒤론 ..;;;;;

  7. Favicon of https://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09.01.11 18:00 신고

    -ㅅ-;;; 저도 여행갔을때 음식점에서 아침 세트중에서 낫토정식이 있어서 시켜 먹어봤다가 주위 사람들 음식만 강탈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Y_Y;; 그때 세트에 김도 같이 나왔는데 김도 너무 달아서 거이 울면서 친구들에게 "나 반찬좀 좀 주세요."라고 구걸을 했었습니다.= OTL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13:09 신고

      일본 김은 한국 김에 비해서 맛이 정말 없죠.
      소금도 안 뿌려있고, 기름도 안 발라있고.
      그래서 김과 김치는 한국이 쫭이라는 결론인겁니다!!
      낫토는 윗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시 도전 해 볼테니, 맛있을 때까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ㅋㅋ

  8.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1.12 10:11 신고

    욱.. 전 못 먹을것 같아요. ㅠㅠ
    발효된 음식이죠?
    콩 같은데요.. ㅡ.ㅡ;;

  9. 2009.01.12 10:1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13:17 신고

      데보라님이 또 멋있는 이벤트를 시작하셨네요. 와우.
      근데 하필이면 제가 약한 러브스토리!!!!! ㅋㅋ
      뭔가 좋은 이야기가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음음..머가 있을까..

  10.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1.12 11:43 신고

    낫또 이상해요..ㅠ_ㅠ 저도 지난번에 일본가서 과감히, 아침식사에 나온걸 노른자에 휘휘 비벼서 한입 넣었다가...으..-_-;;;;
    김치에 넣어 먹으면 먹을만 하다고도 하던데, 암튼 달디 단 일본 김치도 별로인지라...ㅎㅎ
    그 맛이 마구마구 상상이 가면서 제이유님을 위로하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13:21 신고

      날 계란 넣으면 더 힘들어요..-_-
      일본사람들이 날 계란을 너무 좋아해서, 규동에도 막 올려먹고 하는데, 저는 뭐..패스!
      일본 김치도 요즘엔 조금 적당히 달아졌다고 느꼈는데,
      한국꺼랑 같이 먹으니 확실히 맛이 틀리더군요. 하하.
      명이님...맛난것좀 보내주세요..매콤한걸로..;ㅁ;

  1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12 13:05

    맛있지가 않아요...에 웃음이 나와서 ㅋㅋㅋ했드랬죠..
    개인적으로 청국장을 싫어해서 끌리지 않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13:22 신고

      저도 청국장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먹거든요.
      이 아이는 그래요...이걸 무슨 맛으로 먹을까란 생각을 처음에 하게 되고..
      그 다음엔 그 찐득함에 불편하고.. ㅋ 실을 막 내뿜어요...
      그래도 또 더 맛나게 만들어서 도전을 해 봐야죠.

  12. Favicon of https://hhskt.tistory.com BlogIcon 솔나무. 2009.01.12 17:26 신고

    미... 미끌미끌한 청국장이라..
    집에서 청국장으로 국 자주 끓여먹긴하는데 ...
    냄새가 심하지 않은 청국장을 쓰는데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
    미끌미끌한 청국장이라니 ㅠㅠㅠ ㅎㅎㅎ
    저도 낫토맛이 궁금햇는데 ... 호기심을 접어야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ㅠㅠ

    김치짱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22:57 신고

      도전해 보는 것도 중요하니, 시도만 해보세요.
      의외로..입에 잘 맞을지도모르니까요.^^
      저도 더욱 맛있게 낫토를 먹는 방법을 연구해서
      새로운 연구 포스팅을 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얼마나 낫토가 진화하련지는 모르겠지만.

      김치짱!'ㅁ'b

  13. Favicon of https://byalice.tistory.com BlogIcon 현짱! 2009.01.12 20:08 신고

    전 캡틴이 좋아한다구해서,,,일본여행갔을때 3개짜리를 사서,,,
    잘 저어,,, 한입먹구,,, 동생한테,,,야! 이거 상했다,,,
    획~ 하고 버렸어요,,,
    달려온 동생이,,, 언니!! 하면서 나머지 2개를 먹더라구요,,,
    정말 정말,,,건강에도 좋다구 해서 먹어보구 싶지만,,,
    고참, 다가갈 수 없는 낫토,,, 입니다,,,
    제이유님! 내일 달력을 우체국으로 보낼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이라서,,, 조금 늦어졌어요,,,ㅡㅡ;;
    그리구 제 동생은 구했데요,,,구매대행 사이트가 있나봐요,,,
    얼마나 신나하는지,,, 제가 다! 기분이 좋더구요,,,
    일본에서 보는 달력은 어떨지,,, ㅎㅎ
    궁금해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23:00 신고

      ㅋㅋㅋ그래도 양은 참 많아서 좋은데 말이예요.
      입에만 잘 맞는다면, 싸고 좋은 영양식인데. 아쉽지요.
      건강에 좋다고는 하지만, 입맛에 안 맞는건 어쩔수 없고.
      참..쉽사리 다가갈 수 없는 낫토인것 같아용.

      달력은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니 느긋느긋 보내주세요.
      그저 일본까지 보내주시는것으로도 감동의 눈물이;ㅁ;

      스맙샵은..다행입니다;ㅁ;
      토요일에 가려고 알람 맞추어 놓고 잤는데
      그대로 일어나서 알람 끄고 다시 잤답니다. 하하.
      도대체 뭔 짓을..;ㅁ; 이 몸뚱어리!!
      여하튼 정말 다행이예요..!!

      달력 도착하는데로 포스팅할게요.
      제가 가지고 싶어하던 티스토리 달력과 무도달력을 얻게 되어 정말 영광이에요.

  14. Favicon of https://lteen.tistory.com BlogIcon 엘틴 2009.01.12 21:41 신고

    으어... 그 전설의 낫토군요...
    다른 일본음식은 다 좋아하고 먹을 줄 알아도
    낫토만큼은.. ㅠㅠ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2 23:00 신고

      그 전설의 낫토이지요.
      한국의 청국장과 동급이라는 평의;
      일본 음식은 가끔 느끼한 맛에 못 먹는게 많은데
      이건..느끼하기보다는 뭔가 흐물능글한 것이 먹기 힘들었어요. ^^

  15.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9.01.13 20:52 신고

    자료사진없음!!! 에 쓰러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3 22:27 신고

      검색 엄청나게 했는데, 없드라구요;;
      그 장면을 보여줘야지 진짜 제대로 설명이 되는데;
      제가 직접 보여주기에는 지저분해서..하핫.

  16.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9.01.16 21:51 신고

    낫또는 특히 체질이나 개인 취향이 강하죠.
    저도 처음에는 혹시 마 갈은거 마셔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질컹하면서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정말 비호감이었거든요. 그게 생각나서 잘 못먹다가 약간 겨자랑 간장이랑 계란이랑, 그리고 김이랑 이렇게 있으면 조금씩은 먹네요. ㅎㅎ

    한국 사람들이 못먹는게 낫또랑 우메보시 이런거잖아요. ㅎㅎ 전 낫또는 어느정도 극복했는데 우메보시는 아직까지 오리지날은 힘들다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17 01:39 신고

      비호감 낫토..ㅋ
      그 마 같은거 비슷한거 마츠야 가서 먹어본 적 있어요.
      그것도 정말 안습이었어요. 비호감...비호감..-_-

      저는 우메보시는 그래도 쬐~끔씩 먹겠는데,
      낫토는 조금 안습이던데요? 그래서 윗분들의 댓글로 다시금 도전을 해 보려고 생각중이예요.
      당장에는 무리겠지만.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