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반짝발견/외국인제이유'에 해당되는 글 5

  1. 2008.11.17 방법 / 취로비자를 만들어 보자 (11)
  2. 2008.11.16 일본에서 취업을 하게 되었다 (4)
  3. 2008.06.29 어딜가나 돈이 걱정이야 / 일본유학경비 (2)
  4. 2008.06.12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2)
  5. 2008.06.12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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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취로비자를 만들어 보자

신나는반짝발견/외국인제이유 | 2008.11.17 00:21 | 신난제이유2009






운이 좋아서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일한다는 것은 언어를 포함해서 이러저런 어려운 일이 많다. 그 중에서도 '비자'문제는 꽤나 골치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일본에 관광을 올 경우에는 3개월 간 무비자로 체류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학생 혹은 직장인 등등의 경우는 아르바이트나 일을 하기 때문에 관광비자로는 불법이다. 지금까지 1년은 일본어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취학비자(혹은 유학비자)였지만, 회사에 취업하면서 취로비자로 변경을 하지않으면 안된다. 오늘은 취학비자를 취로비자로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취로비자를 준비하시는 분에게는 도움이, 그리고 관계 없는 분들에게는 일본에서의 또 다른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될 듯 하다.






우선 입국관리소에 가기 전에 필요한 서류가 몇가지 있다. 가기 전에 준비해 두어야 가서도 시간 낭비가 없다. 필요한 서류들은 아래와 같다.

 [재류자격(비자)변경수속에 필요한 서류 안내]
 *워킹, 취학, 유학비자에서 취로비자(취업비자)로의 변경시
 *하기의 자료 1~5는 본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6~9의 자료는 취업할 회사에서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공적인 간행물 등에 회사의 개요가 명시되어 있을 경우, 7,8의 자료는 불필요합니다.

1. 재류자격변경허가신청서 (견본 A)  신청용지는 입국관리국 창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2. 본인의 여권

3. 이력서 
   이력서의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시판되는 이력서를 사용해도 됩니다. 
   본인의 학력, 직력 기타 참고가 되는 이력을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  

4. 졸업증서 또는 졸업증명서 
   현재 재학 또는 졸업예정인 대학이 발행한 증명서입니다. (졸업증서인 경우 원본제출) 
  또한, 신청시기에 졸업증명서가 바로 발급되지 않을 경우, 졸업예정증명서 발행을 받고 제출해 주세요. 이런 경우, 후일 졸업증명서의 제출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5. 신청이유서(견본 B) 
  반드시 제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취직하게 되기까지의 이유나 취직처에서의 직무내용이 대학재학중, 전공하고 있던 분야와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 설명한 문서를 제출한다면, 심사에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정해 진 서식은 없습니다.

6. 고용계약서 사본 (견본 C) 
  회사와 본인 사이에 계약한 것입니다. 회사의 사령 또는 채용통지서의 사본도 괜찮습니다만, 종사하는 직무내용을 가능한 상세하게, 또한 고용기간, 직위 및 보수액에 대해 명기되어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7. 회사의 상업법인등기부등본 및 결산보고서 
  (손익계산서) 
  등기부등본은, 신청전 3개월이내에 발행된 것이어야 합니다. 손익계산서에 대해서는, 가장 최근의 년도의 것으로 준비해야 하며, 설립 후부터 최근까지의 결산보고서가 작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향후 1년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8. 회사안내서(팜플렛)
  회사의 사업내용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9. 고용이유서(견본  D)
  반드시 제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외국인을 채용하게되기 까지의 경위나 고용이유, 직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요령 좋게 기술한 설명서를 제출한다면, 심사에 참고가 됩니다.

[참고자료-동경외국인고용안내서비스센터: http://www.tfemploy.go.jp/jp/comp/mihon1.html#01]
[번역도움- 그린일본유학: http://www.gajajapan.co.kr


나 같은 경우는 내가 입사한 회사가 처음으로 외국인 고용을 하는 곳이다보니, 취로비자를 준비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일단 이 자료를 보고 회사쪽에서는 서류를 잘 준비해주었기에 큰 문제는 없었고, 문제는 내쪽이었다.
졸업증명서를 가지고 있던게 죄다 한국어였던지라, 일본어 번역본을 냈는데, 졸업증명서만 번역본을 냈기 때문에 입국관리소에 갔을 때 신청을 받기는 했지만, 추후에 다시 영문으로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우편으로 보내야만 했다.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꼭 영문으로 준비하자. 혹은 번역본을 준비하거나.

신청이유서의 경우는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데,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과 대학교때의 전공이 틀릴 경우는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자 나오기가 꽤 까다로운 사람이 전공과 관련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나 같은 경우는 대학 전공도 한국에서 잠시 일했을 때도 지금 하려는 일과 같았기 때문에 귀차니즘 발동으로 인해 써내지는 않았다.

이 과정에서 의문점이 생기는 경우에는 입국관리소에 직접 전화를 해 보는 것이 좋지만, 입국관리소가 늘 바빠서인지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 실제로 서류를 잔뜩 들고 입관에 갔지만 담당자가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아서 외국인이라는건 서럽군..이라고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바쁜건 알지만...쳇.)






서류를 준비해서 입국관리소에 간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입국관리소가 틀린데, 도쿄도일 경우는 시나가와(品川)에 위치하고 있고, 사이타마의 경우는 키타요노(北与野)역에 위치하고 있다. 가는 방법은 시나가와의 경우는 검색을 하면 바로 나오니 참조하시고- 사이타마의 경우는 JR 사이쿄선(埼京線)을 타고 키타요노역에 내리면 바로 출구에 입국관리소 방향이 나온다.

이 곳에 가면 일단 번호표부터 뽑는 것이 좋다. 기다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번호표를 뽑고 재류자격변경허가신청서를 쓰는게 좋은데 사이타마의 경우는 번호표를 담당자가 서류를 다 써서 가져와야만 건네주어서 굉장히 불편했다. 덕분에 엄청나게 오래 걸렸다. 재류자격변경허가신청서도 위에 소개한 홈페이지에 가면 견본을 다운 받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미리 써서 가는 것이 시간이 덜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취업비자 혹은 취로비자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비자 자격은 '기술비자'이거나 '인문지식국제업무비자' 이다. 나는 그걸 모르는 상태로 비자 자격에 취로라고 적어 내는 바람에 심사가 오래 걸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준비한 서류를 내고 나면 여권에 APPLICATION 도장을 찍어준다. 이 도장이 있으면 그 전 비자의 체류기간이 끝나도 이본에 체류할 수 있다. 나는 취학비자가 9월 28일이 끝나는 날이었기에 9월 24일경에 입국관리소에 가서 비자자격변경을 하고 여권에 도장을 받아서, 그 후에 취로비자를 받으러 가는 11월 14일까지 비자 기한이 끊겼음에도 일본에 체류가 가능했다.

신청서류를 제대로 잘 내고 남은 것은 입국관리소에서 엽서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다. 서류를 들고 가서 신청할 때, 입국관리소쪽에서 한장의 엽서를 주면서 본인의 주소를 적으라고 하는데- 이 엽서가 나중에 오게 된다. 대략 한 달정도의 심사기간이 걸린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개인차가 심하게 있는 편이다. 행정서사나 회사사람과 같이 갔을 경우가 빨리 나온다는 말도 있고 3달을 기다려서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한마디로 입국관리소 마음대로이다. 쩝.






마음 초조하게 기다린 결과 드디어 49일만에(9월 24일 신청 - 11월 12일 엽서도착) 엽서가 왔다. 입국관리소쪽에서도 한달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오질 않아서 별별 안 좋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신청서를 적을 때 비자 자격을 잘못 적은것이 혼동을 일으킨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다. 게다가 보통 엽서가 본인이 신청시 적어낸 엽서가 오기 마련인데, 내가 받은 것은 내 글씨도 아니었기에 더 불안했다.

엽서가 도착해도 비자가 합격이다 불합격이다라는 말이 없다. あなたのも申請の結果をお知らせしますので、入国管理局においでください。당신이 신청한 결과를 알려주겠으니, 입국관리소로 와 달라는 이야기만 있다. 처음 엽서를 받아들고 정말 몇시간을 붙은걸까 아닌걸까 고민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본 결과, 위와 같은 엽서가 왔다는 것은 합격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입국관리소의 만행(?)은 지금 생각해도 욱한다.
여하튼 위의 엽서와 외국인 등록증, 여권, 변경수수료를 들고  불안한 마음으로 입국관리소로 향했다.






입국관리소의 A카운터에 갔더니, 여권을 받아가고,종이 한장과 번호표를 주면서 인지를 사오라고 한다. 이걸로 취로비자가 나오는 것은 확실시 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도쿄의 시나가와에 있는 입국관리소의 경우에는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인지를 팔고 있는데, 사이타마의 경우는 입국관리소 밖에 나가서 건너편에 있는 건물의 서점에서 팔고 있었다. -_- 그렇게 4000엔짜리 싸지만은 않은 인지를 사 들고 와서 아까 준 종이(인지납부서같은 종이이다)에 붙여서 기다렸다. 차례가 되어 갔더니 인문지식 국제업무가 적혀 있는 비자가 붙어 있는 여권을 돌려준다. 비자가 나왔다는 담당자의 말은 그러니 열심히 일해라는 소리처럼 들려왔다. 흐음.

최근에는 3년짜리 비자가 잘 나온다고 들었는데, 역시 무언가 나는 부족했던 것인지 1년짜리 비자가 나왔다. 그래도 이거라도 어떤가. 잘 나왔다는 것에 감사한다. 1년 뒤에 연장신청하면 그때는 3년짜리가 나오겠지.

참, 비자를 받으러 갈 때, 한국에 자주 다녀올 사람들은 재입국허가 신청도 복수(멀티)로 해 두면 좋다고들 한다. 일본에서 체류하는 이상, 재입국허가 딱지가 여권에 없는 채로 한국에 가게되면 그걸로 일본에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입국관리소에서 재입국허가에 관련된 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이것을 취로비자 받을 때 같이 해두면 다음에 또 올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나는 수수료 낼 돈이 없어서 다음에 하기로 했다;






이걸로 취로비자를 받는 과정은 다 끝났다. 그러나 또 한가지 해야 할 과정이 있다면, 그것은 외국인 등록증에 비자자격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늘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을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경찰에게 불시검문(?)을 당하면 매우 곤란해진다. 외국인 등록증에 관련된 것은 모두 살고 있는 구약소(구청)에서 해 주고 있다. 입국관리소에서는 해주지 않으니, 비자를 받으면 곧장 구약소에 가자.

외국인등록 창구로 가서 비자 자격을 바꾸려고 한다고 하면 신청서류를 주는데, 가볍게 적어서 내면 곧 외국인 등록증의 뒷편에 바뀌어진 내용을 적어서 돌려준다. 절대 앞은 처음 만들었을 때의 내용 그대로이고, 새 내용으로 갱신되면 뒤에 모두 적힌다. 지금까지 이사를 두번 했었는데, 그 주소들도 다 뒤에 적혀있다. 외국인 등록증의 자격마저도 바꾸어주면, 이걸로 모든 비자자격변경의 절차는 끝난다.


이제부터는 유학생이 아닌, 직장인으로서 일본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농담으로 외국인 노동자라고도 한다. 후훗.) 그 첫 과정인 비자를 발급받는 일은 정말 마음을 너무나도 졸이게 만들어서 힘들었지만, 결국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은 학생때와는 다른 힘든 점도 많겠지만,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자는 마음은 늘 변치말고 잘해야겠다. 신난제이유는 어쨌든 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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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7 16:44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17 18:11 신고

    "신난제이유는 어쨌든 신나야한다~!"
    옳소~ ㅎㅎ
    일본도 마찬가지로 서류하나 변경, 준비하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자세하게 써주셨으니 많은 분들 도움이 되겠네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7 21:16 신고

      외국인이라서 서러울 때가 이럴 때예요.
      입국관리소 갈 때마다 기분이 좀..우중충. 하핫.
      그래도 그 외에는 즐겁게 잘 살려고 합니다.
      신난제이유는 어쨌든 신나야 하기 때문에 :-)

      제가 취로비자 준비할 때 자료가 많이 없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최대한 자세히 적을려고는 했는데 핫핫;

  3.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1.18 01:29

    꽤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되는군여... 어쨌든 신나게...^^.

  4.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8.12.03 14:54 신고

    명이님 블로그서 눈팅하다가 한 번 와 봤는디.
    진짜 신난 블로그운영하시는 듯한디요.. ^^ 암튼 첨 뵙겠습니당... ㅠㅠ
    외국인 노동자~ 요 대목에서 ㅋㅋ
    어쩄든 신나게!! 요 대목에서 다시 ㅋㅋ

    사실은 님 닉넴이 제이유길래 울나라 최고의 토종 다단계 '제이유'그룹이랑 연관있나?
    하고는 조심스레 들어왔다죠..ㅎㅎ

    멋진 하루 보내시길~
    잼난거 많이 보고 가용~ 또 오겠쓰요~ 안녕히 계세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2.03 19:14 신고

      와아!! 새로운 손님이당!!!!
      금드리댁님 반갑습니다. 흐흐.
      신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히히.

      제가 아이디 맹글어서
      네이년에서 블로그 슬 시작했을 때
      그눔의 다단계회사가 난리치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더.
      아마 티스토리에 만들었으면 검색하고 들어오는 유입량이 대단했으리라 생각합니다. ㅋ

      이 댓글로 못 박지만서도!
      제 아이디와 토종 다단계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킬킬.

      금드리댁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놀러갈께요!! 자주 오세요!! (부여잡으면서..)

  5.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04 19:56 신고

    정말 자세하게 잘 써 놓으신거 같아요.
    일본에서 취업비자를 받으실려분들한테 도움이 많이될꺼 같아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04 20:58 신고

      제가 비자 낼 때 좀 고생을 했던지라..
      다른 분들이 비자 만들 때는 좀 덜 고생하셨으면 해서..^^
      많은 도움이 된다면 저야말로 기쁘죠.

  6. 보돌 2009.07.29 19:09

    안녕하세요. 제이유님.
    이번에 저도 취학비자에서 취로비자로 변경신청을
    해야해서 정보를 찾다가 제이유님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본 글 중에 가장 이해가 쉽고
    저랑 상황이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적어주신
    마음이 정말 예쁘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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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취업을 하게 되었다

신나는반짝발견/외국인제이유 | 2008.11.16 16:11 | 신난제이유2009






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고 좋은 인연으로 결국엔 취업이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전문학교에 가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컸기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시 한번 여유를 가지기로 했다. 앞으로의 일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이리하여, 2007년 9월 28일에 일본에 입성한 제이유는 1년간의 일본어학교 유학생활을 마치고, 외국인노동자(!)인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여유로워진 생활로 재미난 포스팅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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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16 17:53 신고

    우왓! 경사났네요!~ 축하축하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취업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제이유님은 실력과 겸손함, 그리고 인복도 있으신것 같네요. ^^
    멋진 직장생활되시길 기도합니다.

    해외취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취업난에 허덕이는 우리나라보단
    일본에서 경력도 쌓으실겸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을것 같은데요~ :)
    정말 정말 축하해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6 18:14 신고

      정말 여기서 취업하려고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흘흘.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업난은 일본도 좀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원래는 IT쪽은 외국인을 많이 받아주는 편이었는데..
      이제 일본인들로 어느 정도 수요가 가능하니까 그것도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16 22:16 신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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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돈이 걱정이야 / 일본유학경비

신나는반짝발견/외국인제이유 | 2008.06.29 23:08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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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을 하고 싶은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돈'입니다. 부자가 아닌 이상이야 유학준비를 함에 있어서 가장 걱정거리가 바로 유학 경비를 어떻게 충당할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유학 경비 문제가 가장 힘들었고, 지금까지도 힘들게 하지요. 오늘은 그 유학 경비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1. 혼자서 경비를 마련한다는 것
일단은 집에서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떠납시다. 그러나 저를 비롯해서 몇몇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만찮은 대학 4년간의 경비를 부모님에게서 충당했기 때문에, 유학을 가기 위해서 다시 손을 벌리는 것은 참 힘든 일이었습니다. 집안 사정도 그다지 좋지 않았구요. 그래서 내 힘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2005년 9월 경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2.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돈을 모아서 가고자 한다면, 혼자서 사는 것보단 부모님과 함께 살며, 꼬박꼬박 저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혼자 직장 생활을 했는데, 박봉의 월급에도 불구하고 나가는 생활비(집세 외)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게 나가는 생활비를 제외하고 한달에 50만원씩 적금을 꼬박꼬박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략 서울 생활 초기때 나간 돈을 빼고 14개월 정도 (물론 중간에 1년 2개월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2개월 백수생활 후 3개월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다시 1개월을 놀았습니다;) 적금을 부어서 700만원이 넘는 돈을 모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면서 프리랜서 아르바이트로 200만원을 더 모으고, 정말 고생하는 딸년을 보고 어미니께서 200만원을 보태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 1100만원이라는 돈을 1년 반이 넘는 시간을 낑낑거리며 모았습니다.

3. 예산으로 잡은 경비는?
여기저기 자료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경비에 관한 내용은 정말 다양합니다. 정말 적은 돈으로도 갈 수 있고, 여유가 있으시다면 많은 돈을 가지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제일 적은 돈으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6개월 학비(320만원) + 3개월 생활비(150만원) + 3개월 집세(기숙사인가 레오인가에 따라 틀림)는 준비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헝그리 정신만 있다면야 무엇이든 되겠지만, 다른 나라에 가서 사는 것인데 단순히 헝그리로 버티기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 생각한 것은 6개월 학비(320만원) + 3개월 집세(150만원) + 3개월 생활비(150만원) = 총 620만원이었으나, 우연찮게 집을 계약하면서 미묘하게 틀어지면서 조금 더 돈이 들어가게 되어 결국엔...
 
6개월 학비(320만원) + 1년 레오팔레스(510만원) + 3개월 생활비(150만원) = 총 980만원을 예산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4. 이외에도 돈은 필요하다!
이외에도 여기저기에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정확히 학비와 집세, 생활비만 준비했다가는 정말 힘들어집니다. 일본까지 헤엄쳐서 갈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항공비도 들어가게 될 것이고, 여권을 안 만들었다면 여권비도 필요하고, 선고료라는 것도, 그 외의 준비하면서 들어가는 돈 등등..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돈이 들어가는 곳은 많습니다. 그러므로 빡빡하게 딱 저 예산만 생각하고 준비하시지 말고 계획적이면서도 여유있게 예산을 잡아야 합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 준비했던 글인데, 일본에 온지 9개월이 되어서 다시 보고 있으니, 정말 고생해서 일본에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사실 돈 문제가 가장  저에게 있어서는 큰 압박감입니다. 이 포스팅을 꼼꼼히 보고 있으신 분중에서는 저처럼 고생을 하게 될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큰 마음을 먹은 이상 열심히 파이팅! 하시는 마음으로 준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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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19 12:15 신고

    독하게 모았었구나. 대단해. 수고했어.
    나도 호주 가려고 반 년간 미친듯이 일하던 게 떠오른다.
    기대로 좋았으면서도 빡셌던 시간들...;ㅁ;
    집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 걱정 안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모은 돈으로 가게 된 해외라 더 가치가 있는 거 같아.

    너도 일본 와서 계획보다 많이 달라지거나 했겠지?
    나 역시 경비 문제로 완-전 어긋나 버려서...(그것도 출발 사흘 전에 집에 일이 터짐;;)

    돌아보면 추억이니 지금은 웃는다. 하지만 그 아픔들은 잊을 수 없구.

    어쨌든 해외 나오면서 보통 가장 큰 문제는 돈.
    이 글을 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1.24 15:21 신고

      처음에는 유학 관련 글을 써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였지. ㅎㅎ
      지금이야 뭐가 뭐지 모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런 블로그가 되었지만. ^^;;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나 역시도 호주를 위해서 빡시게 일하지 않을까 싶네.
      네 말대로 노력해서 온거니까 나름 뿌듯하다. 결국엔 내 힘으로 이 곳에서 3년을 넘게 살았으니까.

      찌질찌질 울기도 많이 울면서 버텨온 생활들인데..
      한국에 가면 또 어떤 생활이 기다릴지...지금보다 나아졌음 좋겠다.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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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신나는반짝발견/외국인제이유 | 2008.06.12 23:39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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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유학 준비를 하면서 도움을 받은 곳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직접 이렇게 저렇게 찾아 다니면서 즐겨찾기 해놓고 틈틈히 보던 사이트 혹은 카페들인데요, 광고 할 목적은 없으니, 좋다 나쁘다의 평가는 본인이 직접 해 주시길 바랍니다.
@순서는 관계없고, 추후 업데이트의 업데이트가 더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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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린 일본 유학
(http://www.gajajapan.co.kr) 

유학원 홈페이지들은 어학교나 여타의 대학, 대학원 정보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지식을 쌓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볼 수가 없어서 불편하지만, 이 곳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추천포인트 : 정리가 잘 된 일본 유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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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유학생 준비 모임(=일유모)
(http://cafe.daum.net/japanlanguage) 


일본 유학을 준비하면서 처음의 각오를 다질 때 이 곳의 '쟈넷맨'이라고 불리는 원장님의 글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유학생들이 올리는 유학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일본에 가서 펼쳐질 생활들을 상상하기도 했었답니다.
추천포인트 : 쟈넷맨의 유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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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경 유학생 모임(=동유모)
(http://cafe.daum.net/japantokyo

일유모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동유모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중에서는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회원 수가 많은 만큼, 정보의 업데이트가 굉장히 빠른 편에 속합니다. 단, 정보가 많은 만큼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잘 골라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추천포인트 : 물물교환,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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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쿄라이프
(http://cafe.naver.com/usagiya

앞의 일본 유학 관련 정보들이 중심이 곳들과는 달리 일본에서 생활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살고 있는 분들의 여러가지 생활 정보, 여행 정보등을 올려 주시기 때문에 굳이 유학 준비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좋은 곳입니다.
추천포인트 : 일본의 각 지역 별 맛집 및 쇼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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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롯양의 즐거운 생활사진
(http://www.pilot21c.com/

일본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다녀 온 롯양의 다양한 일본유학 관련 정보 및 일기가 있는 공간으로 일본유학 시 느낀 점이 가득 담긴 일기와 사진을 보다보면 일본에 가서의 생활을 한번쯤 상상하게 됩니다. 일본여행과 관련 된 계획성있는 일정들도 많으니,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봐도 좋습니다.
추천포인트 : 일본 생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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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영이의 타노시이 일본유학
(http://blog.daum.net/hiroshilove)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전문학교로 진학한(이제 졸업한;) 관영이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일본 유학을 하는 모습을 보면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분답지 않는 꼼꼼한 포스팅이 눈에 뜁니다.
추천포인트 : 일본 유학 비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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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02 12:30 신고

    응. 초반엔 이런 흐름이구나.

    이거 보니 니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지 알겠다.

    문득 드는 생각은, 아주 예전에 인터넷이라는 게 대중적이지 않은 시절에 유학생들은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었을까.-_-;;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편하구나. 조금만 클릭클릭하면 고생을 덜 할 수 있으니. 이런 글처럼 나누는 사람이 있기에 가능하지만.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1.02 14:07 신고

      응 초반엔 저랬지? ㅋㅋ 난 의심많고 겁도 많아서..
      나름대로 엄청 철저하게 알아봤었거든. 헤헷.

      그때 그 시절의 유학생들은 분명히 유학원에서 하지 않았을까? 그만큼 사기도 많이 당하고 고생도 많이 당하고. 그 때 그렇게 고생했던 사람들이 다시 유학원을 차리고..뭐 그런 흐름. ㅋㅋ

      어쨌든 난 저런 날들을 보내서 지금 일본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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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신나는반짝발견/외국인제이유 | 2008.06.12 01:48 | 신난제이유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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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학을 시작한 지, 9개월 정도 된 신참 유학생 제이유입니다. 유학 준비를 하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면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그것을 참고해서 준비했던 과정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번엔 제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내려 갈까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겠지만,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은 유학을 준비함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알아 두었으면 하는 3가지를 이야기할까 합니다.

1. 기대려하지 말 것
많은 분들이 유학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하지 않고, 남의 도움을 받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유학을 하는 사람은 본인이기 때문에 남들보다도 자신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로, 유학원을 통해 수속을 밟는 분들은 후에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유학원의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은데 유학원은 많은 학생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기대다가는 곤란한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고, 그러다 생기는 궁금증을 다른 곳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길 바랍니다.

2. 많은 상황을 생각해 보자
한국에서 상상한 대로 일본에서의 생활은 펼쳐지지 않습니다. 한 가지 상황만을 생각하고 밀어붙이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1년 계약을 하고 집을 구했지만, 아르바이트로 생각외로 돈이 모이질 않아서, 6개월 만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 케이스입니다. 생각했던 대로 생활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만, 적어도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 보는 것도 당장에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일본에 와서 정말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본어가 빨리 늘지 않는다,일본인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 알바가 잘 구해지지 않는다.등등..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다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생활하지 않는 이상은 일본어가 늘지도, 친구가 생기지도, 아르바이트가 구해지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모든걸 얻으려고 하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잔소리쟁이가 되었네요; 하지만 이런 잔소리를 한번쯤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요즘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불평 불만쟁이가 되어가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여러분들께 말하면서 저도 제 헤이해진 정신머리를 제대로 고쳐 잡아야겠어요. 자, 유학준비 하시는 모든 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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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10.11.01 12:40 신고

    짧지만 무게 있는 글이구나.

    혼자 설 수 있는 능력을 얻을 귀중한 시간이 될텐데 무른 생각을 가지고 온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유학생들이 이런 글을 읽고 다시 돌아볼 수 있길.

    취업해서 와 있는 나도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면에서는 다르지 않아.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11.02 09:58 신고

      처음에는 저런 용도로 만들어진 블로그였답니다.
      나중에 되어는 점점 바뀌어져서 ㅎㅎㅎㅎ
      결론은 뭐...지금은 정체모를(?) 블로그가 되어 버린 기분? ㅋ

      어쨌든 자기하기나름이라는 건 지금의 나에게도 꽤나 도움되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