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에 해당되는 글 53

  1. 2008.11.21 환율이 왜 이 모양인지 (2)
  2. 2008.11.19 일본에 살면서 무서운 날 (10)
  3. 2008.11.17 일주일을 뭐하고 지냈냐? _ 십일월둘째주 (4)
  4. 2008.11.14 꼬맹이들은 귀엽구나 (6)
  5. 2008.11.14 드디어 왔다. 그러나.
  6. 2008.11.09 일주일을 뭐하고 지냈냐? _ 십일월첫째주 (4)
  7. 2008.11.09 오늘은 시험 날 (2)
  8. 2008.11.08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6)
  9. 2008.11.07 디자인페스타가 오지만 (6)
  10. 2008.11.05 집으로 돌아가는 길 (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환율이 왜 이 모양인지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21 13:43 | 신난제이유2009






실 나는 굉장히 운이 좋은 케이스다. 환율이 정말 낮은 시점(800원대)에 일본에 왔고, 취업을 하고 나니 환율이 정말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그전부터 한국에서의 송금은 받은 적이 없어서 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주변의 유학생들을 보면 난리도 아니다. 오죽하면 나에게 환치기(!)를 해 달라고 말 할 정도일까.(돈이 없어서 못해주는게 문제지만;)

환율 한창 보고 있는데, 이런 기사가 났더라. 李대통령 "한국, 머지않아 7대 경제대국 올라갈 것" 라고. 하고 싶은 욕은 참 많은데, 써내려 가기가 힘들다. 에휴. 에휴. 에휴. 에휴.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04 15:49 신고

    송금받으신적도 없고....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제이유님은 돈을 버시는 입장이니깐 환율이 오르면 좋은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04 15:52 신고

      개인적으로는 좋은게 맞는데..
      그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는 잘.ㅋ
      그리고 돈 벌어서 한국으로 보내면 참 좋은건데..
      지금은 일본에서 이 몸 하나 건사하는게 힘들다보니^^;
      뭐..그리 큰 이득은 없네요. 하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본에 살면서 무서운 날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19 00:47 | 신난제이유2009






본에 살면서 무섭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하나는 지진이고 하나는 살인사건을 뉴스에서 볼 때다. 우리나라는 보도를 안하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일본은 정말 몇 일에 한번 꼴로 살인사건을 보도하곤 한다.

오늘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동네(사이타마 미나미구)에서 전 후생성관리가 죽은 살인사건이 났다. 살고 있는 동네라고 하기엔 한 5-10분 떨어진 곳이지만 출근할 때 그 근처를 지나치기 때문에 내가 살인사건의 용의자와 마주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섬뜩하다. 이 후, 나카노구에서도 후생성관리 부인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스에서는 테러인가...등등의 말이 나오고 있고.. 정말 무섭다. 이럴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8日午前10時15分ごろ、さいたま市南区別所、元厚生事務次官で無職、山口剛彦さん(66)宅の玄関で、山口さんと妻の美知子さん(61)が血を流して倒れているのを、近所の男性が見つけ110番通報した。

山口さん夫婦は胸や腹から血を流して死亡していた。刃物のようなもので刺されたとみられ、埼玉県警捜査1課と浦和署は殺人事件とみて捜査を始めた。
調べでは、夫婦は普段着姿で玄関に倒れており、血は玄関扉の外まで流れていたという。凶器は現場では見つかっていない。
夫婦は息子2人が独立して2人暮らしだった。現場の状況から、17日夜から18日未明までの間の犯行の可能性が高い。
現場はJR武蔵浦和駅から約400メートルの閑静な住宅街。事件のあった山口さん宅の周囲約30メートルは県警が規制線を張り、近所は騒然となった。

18일일 오전 10시 15분경, 사이타마시 미나미구에서 전 후생성사무차관이었던 야마구치씨의 집 현관에서, 야마구치씨와 부인 미치코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근처의 남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야마구치씨 부부는 가슴과 배에서 피를 흘린채 죽어 있었다. 칼에 찔린것으로 보이며, 사이타마현경 조사1과는 우라와서와 함께 살인사건으로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에 따르면, 부부는 평소의 옷차림으로 현관에 쓰러져 있었고, 피는 현관의 문에서 밖으로 이어져 있었다. 흉기는 현장에서 찾을 수 없었다.
부부는 자식들이 독립해 단 둘이서 생활하고 있었다. 현장의 상황으로부터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범행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현장은 JR 무사시우라와 역으로부터 약 400미터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 사건이 있었떤 야마구치씨의 집은 주위 약 30미터는 현경찰이 규제선을 쳐, 주변은 어수선했다.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19 01:27 신고

    살벌한 동네로군여... 여긴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춥네요...
    그동네도 이제 눈발 날리나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9 09:53 신고

      어제는 제법 따뜻했는데, 오늘은 엄청 춥네요.
      아직 눈은 안 왔어요. 원래 도쿄는 눈이 잘 안온데요;
      저도 그 사실을 일본와서 처음 알았다는. 끌끌.

  2. Favicon of https://matio.tistory.com BlogIcon 마티오 2008.11.20 00:10 신고

    음.. 에전 일본에 교환 학생으로 갔을때 지진이 일어났었는데 홈스테이 가족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고 저만 벌벌 떨었던 기억이 ㅠㅠ;;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20 00:20 신고

      왠만큼 흔들리지 않으면, 일본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요;
      저는 최대한 어딜 어떻게 도망가면 좋을까를 늘 생각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진도 3-4정도면 자다가도 느껴질 정도인데..
      여기 사람들은 어떤면에서 본다면 대단하죠;

  3.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20 10:57 신고

    안타깝네요. 자기집 현관에서 나서자마자 그랬다는 것은 우발적일 가능성 보다 계획적인 냄'새'가 나는데..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제이유님도 항상 큰길로 다니세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20 23:31 신고

      일본에서도 계획적인 살인으로 보고 있어요.
      하루에 걸쳐서 후생성관리였던 사람들만 노렸고,
      그 사람들이 국민연금과 관련된 일을 했었죠.

      다행히 나카노구에서 칼에 찔린 관리 부인은 중상이라서 자신을 찌른 사람의 인상착의는 얘기는 하는데..
      그걸로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전 늘 큰 길 밖에 안 간답니다.
      겁이 많아서;;

  4.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2.24 16:26 신고

    진짜 이런 얘기들으면 무섭죠...다른동네에서 일어난 얘기들어도 그런데..
    범인은 잡힌걸로 아는데..

    하여튼 국외에서는 안전 제일입니다!!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2.25 00:29 신고

      그래도 일본은 총이 합법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여튼 요 근래에는 묻지마 살인사건이 많았던터라..
      좀 많이 무서워요;;

  5. Favicon of https://lteen.tistory.com BlogIcon 엘틴 2008.12.26 22:40 신고

    살인사건... 정말 무서우셨을듯..
    일본유학을 조금씩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살인이나 지진등의
    사건이 많이 일어나면 좀 두려워지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2.27 18:23 신고

      그래도 일본 국민들은 잘 살고 있답니다.
      뭐 다른 나라는 어떤지를 모르니까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지진은..그냥 즐기게 되요. 하하.
      여기 사람들은 곧 도쿄에 큰 지진 올꺼다 올꺼다 하면서도
      그냥 살고 있다는게 더 이상하다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주일을 뭐하고 지냈냐? _ 십일월둘째주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17 23:22 | 신난제이유2009

 
 


뒤늦게 올리는 일주일 정리편. 이번주라고 하기엔 지난주가 되어 버렸지만, 십일월 둘째주는 취로비자가 나오면서 한 주가 빨리 지나간 것까지 느껴진 날이었다. 중간중간 날씨가 너무 좋은 것도 일주일을 빨리 가게 도와주었다. 아..가을 날씨 너무 좋아라.





늘 몸이 무거워지는 월요일. 회사를 다녀오는 길 돼지고기를 사와서는 고추장과 함께 볶아서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귀차니즘 속에서 요리하는것은 정말 쉬운일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종종 잘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사러 다녀온 동료가 1층에서 하는 앙케이트를 참가했더니, 음료수를 공짜로 준다는 기가막힌 정보를 가르쳐주었다. 일본의 부가세(소비세)관련된 앙케이트였는데, 참여하고는 맥주를 들고 돌아왔다. 후훗- 자주 앙케이트 해도 괜찮은데..





일본에는 삼겹살이 없다. 고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삼겹살이 없다는 것은 가끔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 맛을 모르는 일본인들이. 오늘 슈퍼에서 삼겹살 비슷한 부위를 사가지고 와서 구워 먹었다. 맛도 삼겹살 비슷하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미친날씨가 평일에!!! 평일에는 비가 오기만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날씨는 주말에도!! 하늘이 너무 맑아서 출근하는 내내 사진을 찍어댔다. 덕분에 맨날 시간 맞추어 타는 전철을 놓칠뻔했다. 이런 날씨는 위험해...여러모로.





수요일에 날라온 엽서를 들고 입국관리소에 다녀왔다. 덕분에 회사는 오전에만 일하고 퇴근했다. 엽서가 맨날 날라오면 좋겠다라는, 신입사원이 해서는 안될 생각을 했다. 뭐.어쨌든. 이제부터 일본에서 마음껏 일해도 된다니, 부담이 하나 줄었다.





보란티어 하시는 분의 배려로 일본에 와서 처음 가보는 롯뽄기힐즈와 미드타운에 다녀왔다. 이런 좋은 곳을 뒤늦게 왔다는 것을 자책하며 역시 주말에는 많이 돌아다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좀 더 즐겁고 신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해야지. 미드타운 일루미네이션 최고!





일본은 지금 굴이 제철이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는 굴을 먹지 않았는데, 나이 들고 나서 그 참맛을 알게되었다. 오늘은 슈퍼에서 굴 하나 사들고 와서는 초장을 만들어 찍어 먹었다. 그래, 이 맛이야!  문득, 엄마가 해주는 굴 넣은 김장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졌다.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18 18:59 신고

    오늘 저희집 김장김치해서 굴에 싸먹었어요. 꿀꺽..
    미리 하지 않으면 담주부터 배추값이 오른다고해서..ㅎ
    초장에 제대로 몸을 담근 저 일본굴은 '구르'인가요..?-_-;; (무식이 통통~)
    일본은 맥주를 정말 사랑하나봐요. 앙케이트 선물로 맥주를 주다니!
    그것도 대낮에 회사원에게! 부럽습니다. ㅠㅠ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8 23:21 신고

      김장김치에 굴!! 그럼 최고의..........-ㅠ-
      아아...엄마 김치 먹고 싶어지네요. 흑.
      여기서 김치 사 먹지만, 굴이 없어요.
      아마 굴 넣으면 엄청엄청 비싸져서 그런듯.

      사실..음료수가 여러개가 있었는데, 제가 맥주를 사랑해서 들고 온거예요. ㅋ
      저런 앙케이트는 자주 해 줄 수 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04 15:54 신고

    제이유님 귀찮게 막 이곳저곳에 댓글 달고 있네요 ^^

    일본도 삼겹살이 없군요. 호주도 없지만..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정육점가면 삽겹살을 팔아요
    정말 가끔 너무 먹고 싶을때 사먹는데..입에 착착 달라 붙더라고요.
    근데 굽고 나면 기름 너무많이 나와서...

    아 또 삽겹살이 땡기네요 하하.

    그리고 전 기린맥주...처음에 중국껀줄 알았어...일본 맥주인지 알게된게 몇개월 안되요 하하..OTL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1.04 15:56 신고

      댓글 달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하지요.^^

      일본에서 삼겹살 파는 곳은 있어요.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거든요.
      그래도 가격이 만만찮죠.
      삼겹살이 서민의 음식이 아니게 되는..현상이랄까? ㅋ

      아..삼겹살..;ㅠ;

      사진속의 이치방시보리는
      꽤 비싼 맥주라서 잘 안 마셔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꼬맹이들은 귀엽구나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14 23:13 | 신난제이유2009






국관리소에 가는 도중에 만난 두 명의 꼬맹이들. 조그마한 녀석들이 커다란 가방을 낑낑거리면서 들고 가는데,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발걸음이 느린 아이들이 내 옆을 지나가기를 기다린 다음 몰래 뒷모습을 한컷 찍었다. 저절로 기분이 따뜻해졌다.  늘 이런 모습들만 보고 싶다.

*급하게 몰래 찍다보니 빛을 정면으로 받았더니만, 디지털 카메라임에도 엄청난 빛으로 사진이 뿌옇다;;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15 06:31 신고

    커플가방에 커플룩에 .. ^0^
    그나저나 남자아이 손에 든 큰가방은 뭘까요.
    바닥에 끌릴만큼 무거워보이는데..
    즐건 주말의 시작입니다.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5 22:25 신고

      글쎄요. 무슨 준비물 같은걸 넣어 다니는거 같아요.
      사립초등학교 애들이라서 뭔가 틀리더군요.
      서로 도와주면서 가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아요.

  2. RIN 2008.11.15 11:18

    일본의 어린이들은
    왜 크면 안예쁠까!

  3.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8.12.24 16:28 신고

    몰카인거예요 *^^*
    녀석들 귀엽네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2.25 00:28 신고

      너무 이쁜데,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되거든요.
      걔다가 저 아이들은 사립 초등학교 애들이라서..
      잘못 찍으면 정말 경찰서에 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너무 이쁘지만, 몰카..로 살짝! 찍었더니
      저렇게 빛이 심하게 들어간 사진이 되었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드디어 왔다. 그러나.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14 01:39 | 신난제이유2009






달가량을 끙끙거리게 만든 원인의 엽서가 드디어 어제 도착했다. 멍하니 읽어보고 읽어봐도 좀처럼 결과가 알 수 없기에, 결론적으로는 다시 입국관리소에 가서 확실히 하자! 라고 생각했다. 잘되면 좋은거고, 못되면 난감하다. 이 종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내일 입국관리소에 다녀온 후 발표(?)하겠다. 자, 어찌되었든 결과가 좋은쪽으로 나오길 모두가 빌어주시길.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주일을 뭐하고 지냈냐? _ 십일월첫째주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09 22:01 | 신난제이유2009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는 신난일주일 보내기 프로젝트 일환, '일주일을 뭐하고 지냈냐?.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지난 일주일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 포스팅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주는 '문화의 날'이라는 휴일 덕분에 연휴가 꽤 길었던 일주일이었다.




삼연휴의 마지막날. 2일을 밖에서만 놀았기 때문에 이 날은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하면서 지냈다. 특별한 것이 있다면, 블로그의 리뉴얼을 끝내놓고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 많이 변한건 아니지만 만들어 놓고 괜히 뿌듯한 마음을 느꼈다. 좀 더 열심히 포스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일주일동안 그다지 포스트한 것은 없다는 생각도 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말 삼일을 줄창놀고 평일이 되면 아침이 너무 힘겹다. 아침만 힘겨운게 아니라 사실 하루종일 힘겹다. 빨리 집에 가서 자고 싶고, 쉬고 싶고, 놀고 싶고 등등의 마음으로 붕 뜬 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이번주는 주말이 빨리 온다는 생각에 조금은 가벼운 기분으로 보낼 수 있었다. 벌써부터 주말 생각에 흐뭇해지는것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녁거리를 사러 온 날. 엄마밥이 그립고 모든게 귀찮아지면 요리하기는 너무나도 귀찮아진다. 오늘은 'プルゴギ(푸루고기)'라고 적혀진 레토르트 식품을 구입해서 조리해 먹었다. 정말 간편하고 좋다. 호주산 쇠고기를 넣어 간만에 고기도 먹어주었다. 이 상품은 언젠가 꼭 포스팅하고 말리라..라고 생각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드디어 목요일! 평일은 특별한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신난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서 멋진 프로젝트를 생각해봐야지 않을까 느꼈다.회사 앞에 있는 파출소에 걸려 있는 '昨日の交通事故(어제의교통사고)'에서는 다행히 사망한 사람은 없었지만 부상자가 168명이나 되었다. 안전운전은 정말 중요한거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은 금요일을 맞이하여 술을 마셨다. 유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술집인 'さくら水産(사쿠라수산)'에서 먹고 싶은것을 잔뜩 먹었다. 수요일부터 먹고 싶었던 스시도 먹고(맛은 좀 없었지만;), 맥주보다 더 좋은 아오링고샤와도 마셨다. 금요일은 주말이 다가온다는 기분에 마음이 편해져서 그저 좋은 날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일은 유학시험 날이기에 오늘은 종일 집에서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시험 공부를 한 건 아니지만. 어차피 하루 전날에 공부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 하면서 놀았다. 하루의 반을 잠으로 보내고 나서 잠을 줄이지 않으면 될 것도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학시험을 치러 도쿄대학교 코바마 캠퍼스에 다녀왔다. 어디서 온 것인지 모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득시글 득시글. 사실 유학시험과 나는 그다지 큰 상관이 없는 처지인지라 치지 않아도 되지만, 수험료가 6000엔이 넘었기 때문에 어쨌든 치는게 낫겠다는 판단에 아침 일찍 다녀왔다. 유학생들로 인해 역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역무원들이 당황해하더라. 후후.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09 23:09 신고

    신난일주일 프로젝트 재밌겠는데요.ㅎㅎ
    유학시험이 대단한 인기군요. 단순히 언어능력 테스트가 아닌가봐요.
    제이유님의 일본생활 일주일을 보니 저도 어딘가 외국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드는구만요.
    저도 제이유님도 언젠가 기회가 올거라는 희망을 갖고!!
    새로운 일주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09 23:30 신고

      크랑님이 생각하긴게 맞아요.
      일종의 외국인 유학생의 수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에서 대학 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것인데..
      시험은 일본어, 종합과목(사회,역사,경제전반), 수학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대학에 맞게끔 필요한 과목이 틀리기 때문에 골라서 수험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일본어 공부를 위해서 일본어 과목만 응시했습니다.
      실제로 시험은 죄다 일본어로 나옵니다. 종합과목과 수학도 문제는 일본어!

      새로운 일주일은 더욱 즐겁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10 00:17 신고

    일주일을 한번 정리하셨군여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0 10:08 신고

      넹!! 이렇게하면 다음 일주일은 더 뿌듯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뭔가 재미나고 신나는 일을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은 시험 날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09 21:56 | 신난제이유2009





본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교를 들어 갈 때 치는 시험이 바로 오늘 내가 친 '유학시험'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친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자는 마음에서 접수했었는데 막상 아침이 되니 어찌나 가기가 싫던지. 게다가 전철타러 역에 가던 중에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왔다는 것을 알고서는 다시 집으로 갔다온다고 더욱 지쳤다. 뭐. 어쨌든. 시험은 가벼운 마음으로 치고 왔다. 결과는 생각 안하기로 했다;;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09 23:12 신고

    아 그렇군요. 유학생 수능시험이었군요.
    역시 일본어를 그만큼 해야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저기 있는 사람들은 다 중국인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들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0 10:13 신고

      문제가 죄다 일본어니까 아무래도 읽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겠지요? ㅋㅋ
      저기 있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일본에서 유학시험의 절반은 중국인입니다;
      엄청나요 중국사람;; 역시 인구가 많아서 유학생도 많은것 같아요. 핫핫;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08 23:04 | 신난제이유2009





날은 아침에 머리도 제대로 못 말리고 나가고, 날씨 판단을 잘못해서 한 겨울에나 입는 잠바를 걸친, 꽤나 후질근한 모습이었다. 그림자로 본 내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이번에 급료 받으면 정말 머리를 자르든지 풀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건 여성의 본능(!!)인게다.
유학생으로 산 1년은 정말 후질근의 최고 후질근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 나아지자고 다짐했건만, 결국엔 다시 똑같은 생각을 되풀이하고 있는 자신에게 이런 빙구!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음. 이번 급료 받으면 정말 머리 잘라야지. 흘흘.

+카테고리 정리를 마음 먹고 열심히 연습장에 적어가며 기획중이지만, 쉽지만은 않다. 벌려놓는걸 좋아하고 정리할 줄을 모르는 성격은 언제쯤 고쳐질련지. 쩝;




'신나는뒷이야기 > 하루하루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을 뭐하고 지냈냐? _ 십일월첫째주  (4) 2008.11.09
오늘은 시험 날  (2) 2008.11.09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6) 2008.11.08
디자인페스타가 오지만  (6) 2008.11.07
집으로 돌아가는 길  (6) 2008.11.05
삼연휴가 끝났다  (7) 2008.11.03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09 23:21 신고

    ㅎㅎ그래도 멋내려고 춥게 입고 나가서 감기걸리는 것보다는 단단히 준비하는게 낫죠~
    해질무렵에 그림자 증명사진 찍으셨나봐요 꽤 길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10 10:10 신고

      그렇긴 한데 옷이 별루 없더라구요. ㅋㅋ
      작년이나 이번년이나 가난한건...흑.
      해질무렵은 아니고, 오전인데 아마 방향때문에 그랬을 듯.
      대략 12시인가 1시쯤에 도시락 사러 갔다왔을 때;

  2. RIN 2008.11.10 11:13

    머리는 그냥 그대로 놔두시길_ ㅋ

  3. Favicon of https://baking.tistory.com BlogIcon 식빵이 2009.01.05 09:01 신고

    이 아름다운 그림자가 제이유님이신가보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디자인페스타가 오지만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07 00:36 | 신난제이유2009





년에 디자인 페스타를 처음 갔을 때, 그 자유로움과 상상력에 놀랬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디자인 페스타 날짜는 다가 오는데, 아쉽게도 유학시험 날짜와 맞물려서 못갈 듯 하다. 다음번 페스타는 대략 6개월 후에 있으니 그때를 기약하자. 그 때 이번에 못본 만큼 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흡수하고 와야지.그나저나 이번 일기는 절대 오늘 한 일이 없어서가 아니다. 암.암.



'신나는뒷이야기 > 하루하루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시험 날  (2) 2008.11.09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6) 2008.11.08
디자인페스타가 오지만  (6) 2008.11.07
집으로 돌아가는 길  (6) 2008.11.05
삼연휴가 끝났다  (7) 2008.11.03
어쨌든 이사는 했다;  (10) 2008.10.12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07 22:58 신고

    오늘 좀 한가하셨군요!~ ^^
    김하늘인것 같은데 어떻게 저자세로 잠을...

  2. Favicon of https://matio.tistory.com BlogIcon 마티오 2008.11.08 00:10 신고

    흑.. ㅠ.. 저도 가고 싶어요 엉엉..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08 10:24 신고

      디자인페스타는 그저 강춥니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유익한 전시회예요.
      이번회는 못가지만, 다음회는 꼬옥꼬옥 갈꺼예요!

  3.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1.08 19:54 신고

    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제이유님 저녁 맛나게 드셨세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11.05 23:47 | 신난제이유2009





을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역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에 들려 한바퀴 슈-웅 돌아보는게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의식(?)중에 하나이다. 저녁거리를 사 들고 집을 향해 걷다보면, 같은 슈퍼마켓 비닐봉지를 들고 가는 양복 입은 아저씨들의 뒷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봉지 속에 담겨진, 슈퍼마켓산(産)도시락과 캔맥주는 왠지 모르게 쓸쓸하다.




'신나는뒷이야기 > 하루하루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쯤 괜찮아질려나  (6) 2008.11.08
디자인페스타가 오지만  (6) 2008.11.07
집으로 돌아가는 길  (6) 2008.11.05
삼연휴가 끝났다  (7) 2008.11.03
어쨌든 이사는 했다;  (10) 2008.10.12
드디어 이사!!  (8) 2008.09.26

추천은 블로거를 신나게 만듭니다

올블로그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RSS추가버튼 위로가기

신난 댓글을 기다립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 Favicon of https://matio.tistory.com BlogIcon 마티오 2008.11.06 13:18 신고

    으어.. 저도 자취생으로서 슈퍼마켓에 들려 돌아보는 하루의 일과를 꾸준히 해야 하는데..
    왠지 캠퍼스에서 돌아올때는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냥 들어갔다가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죠 ㅠ..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07 00:03 신고

      전 저녁거리 사 놓고 귀찮아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는 경우가 많아요. ㅋ
      그래놓고 썩어서 버리고 하는 일의 반복인지라 늘 후회해요.
      오늘도 밖에서 사 먹고 캔맥주 하나 사 들고 왔어요 :-)

  2. Favicon of https://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2008.11.06 22:51 신고

    전 슈퍼마켓산 도시락과 캔맥주에 군침이 도는군요..쓰읍..
    아무리 쓸쓸해도 병쐬주와 새우깡 조합의 쓸쓸함에는 명함도 못내밀죠. ㅎㅎ

    그리고 메인에 신난제이유 로고 특허내셔야겠어요.
    한글과 히라카나(?)의 정말 멋진 어울림인데요? ^^

    •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8.11.07 00:02 신고

      근데 막상 40-50대 아저씨들이 그리 사 들고 가는거 보면, 왠지 쓸쓸해요.
      일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사는 회사원들이 제법 있거든요.
      음, 그래도 새우깡과 병쐬주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ㅋ

      로고는 그냥 한글과 일본어(히라가나, 카타카나)를 섞어서 만들어보고 싶다!(블로그의 성격을 살려!)
      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는데, 우에 괜찮은가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1.07 00:07 신고

    캔맥주를 하나 꺼내 먹을까 생각중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