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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찍고 싶었을까?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6. 21. 19:28 | 신난제이유2009
일본 유학 선물이라며 후배가 준 토이카메라로 찍은 결과물들을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현상했다. 첫 롤이다보니, 잘 나온 사진보다는 못 나온 사진이 더 많고, 도대체 뭘 찍었는지도 모르는 사진들도 있었다. 토이카메라의 장점이자 단점이 무엇이 찍힐지 모른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첫 롤 사진 중에서는 이 빨간 전철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留学のプレゼントで後輩がくれたトイカメラで撮った結果物をかなり時間が経た後、現像した。初ロールだから、ちゃんとできた写真よりできなかった写真がもっと多くて、一体に何を撮ったがわからない写真もあった。トイカメラの長所と同時に短所のことは何が撮られたか知らないこと。個人的には、初ロールの中でこの赤い電車が一番気に入 った。もっと練習して面白い写真を撮れるようになったらよい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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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을 연속으로 찍은 건가?
이런 색감을 채도가 높다고 하나? 색상이 강조 되는 거?
토이카메라의 매력은 이런 거구나.
종류도 다양하겠지.
현상 해서 벽에 걸어 놓거나 코르크 보드에 박아놔도 좋겠어.
사진 좋아.
한번 찍으면 4면으로 분할이 되어서 찍히는거야. ㅋ
토이카메라는 정말 잘 나올 확률보다 못 나올 확률이 엄청 커.
그래도 재미나. 그래서 계속 찍는거고. 히히.
저런 사진도 고맙다고 해 주다니 감사한걸? ㅋㅋ
'토이'카메라로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