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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고기!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8. 7. 3. 20:35 | 신난제이유2009
점심으로 이타바시에 가서 고기정식을 사 먹었다. 가게의 주인이 한국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의 곳곳에서 한글로 적힌 메뉴를 보곤 한다. 어쨌든, 이 곳의 고기정식은 750엔이라는 유학생에게 있어서는 결코 싼 음식은 아니지만! 맛있고, 배부르다. 게다가 일본에서 흔히 보기 힘든 밥의 리필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정말 나를 전율하게 만든다.;ㅁ;b 물론 뱃살로 인해 이번에는 리필은 포기했지만. 간만에 고기 먹어서 기쁜 날이다. 昼食で板橋へ行って肉定食を食べた。店の店長が韓国人なのかないかはわからないけど、店のあちこちで韓国語で書かれたメニューをよく見たりする。とにかく、ここの肉定食は750円で留学生にとっては決して安くないけど!おいしくて、お腹がいっぱいだ。それに日本では見難いご飯のお代わりができるという事実は本当に私をおののくようにする。;あ;bもちろん太っている腹部のために、今回はお代わりを諦めたが、久しぶりに肉を食べて嬉しい日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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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굽는줄로 착각했..-_-;;
쇠고기인가요? 육질이 아주그냥..
맛있게 생겼네요.
덧) 뒤집으면 깨떨어지겠습니다. 아까버요.
돼지고기예요. 흐흐. 맛이 끝내줘요!!
가격만 싸면, 더욱 열심히 먹을텐데 그러질 못해서..;ㅁ;
사진 찍어놓고 보니까 진짜 수박같기도. 하하.
덧) 뒤집으면 깨가 다 떨어지지는 않고, 탁! 붙습니더.
믹시랑 블코에서 제이유님 글수집이 잘 안되네요.
직접 수동수집을 한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당.
수동수집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ㅁ-?
역시 제가 검색해봐도 안 나와서 왜 그런것일까..
고민을 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고 마무리 지은.. ㅋ
믹시는 메인에서 '블로그관리'-'최신글불러오기'이구요
블코는 메인에서 '마이페이지'-'Feed다시수집' 하시면 될거에요.
글을 '공개'가 아닌 '발행'으로 하셨는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용.
해 보겠심더!!!
근데 글의 반 이상은 발행시키기에는 부끄러워서 공개로 해 놓은것도 많아요.
하하하.. 그래서 그런건가;
고기위에 저 양념은 무슨 양념인가여 ?_______?
음....가게의 비밀소스인듯.
달짝지근한게 맛있어요. 맵지도 않고.
무슨 양념인지는 생각안하고 먹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ㅁ;
고추장 불고기처럼 보이는데요?
저녁을 카레로 해결해서 다행이에요, 안그랬으면 먹고 싶어 울었을 것 같은데요? ㅋㅋ
고추장 불고기라고 하기엔 저 넙적한걸 그대로 구워서 먹어요.
저도 보통때는 카레나 간장계란밥으로 끼니를 떼우곤 해요;ㅁ;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라 눙물이..;ㅁ;
이타바시? 유명한 가게야?
고기 정식이 저렇게 고기가 나오고 밥이 나온단 말이지. 호... 괜찮네.
지금이야 고기 먹고 싶으면 언제든 사 먹을 수 있는 형편이지만(물론 싼 고기;;)
학생 때는 꾹꾹 참았었네...
선배들이 고기 사준다 그러면 모든 걸 제쳐놓고 달려 갔었으니...
고기뷔페, 대패 삼겹살... 헐...ㅡㅜ
한국의 삼겹살이 먹고 싶어.
하다못해 칸칸이라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