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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또 주문하였어요!
신나는뒷이야기/하루하루의기록 | 2009. 2. 3. 01:16 | 신난제이유2009'신나는뒷이야기 > 하루하루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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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를 안먹어본지 한달이 되었군요... ㅠ
드세요,드세요..
왜왜!! 주변에 김치가 널렸는데;ㅁ;
하얀 쌀밥에 김치 한 점 올려 먹으면 최고예요!
우앙!!!! 김치다아~ 김치!!!!
한쿡에 있어도 엄마가 공수해주지 않으면 마냥 신세한탄을 하는 게으름쟁이도 여기 있지말입니다. ㅎㅎㅎㅎ
일본 키무치는 너무 달아요...ㅠ
일본 김치는 참 달지요. ㅋ
그래도 그것도 혀가 적응되면 그냥 먹게되요.
여튼 중국산에 비해서 좋은것 같아요.
(진짜 좋은지는 그다지 과학적인 근거가..;)
택배아저씨가 굉장히 빨리 전해주고 휙! 가버렸군요 ㅎㅎㅎ
서울은 요즘 날이 풀려서 벌써 봄인데 밖에다 두면 금방 쉴듯 -_-;;
옆집 냉장고 빈공간이라도 잠깐 렌트하면 안될까요.?
저희집은 이번에 쉰김치 분해(?)해서 만두를 만들어 먹었지만 ^^
멀어질 수록 소중한 한국김치 맛있게 드세요!~
택배아저씨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리셨어요. 하하.
아직 도쿄는 추우니까 괜찮아요.헤헤;
그치만 며칠 지나면 아주 쉰김치가 되어 버리고 말아요.
지난번 김치는 그게 너무 빨라서, 김치찌개를 많이 만들어 먹고, 만두도 만들어 먹었어요. ^^
김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우어우어~
제이유님 한국오시면 호박이 김치한통 드릴께용^^
호박이 또 김치는 잘담그잖아요~ 헤헤 << 누가? 누가아아아?
ㅡ,.ㅡ^ 아니.. 잘담근다고 '촘'.. 우앵~
맛난 저녁 드셨냐용^^?
호박은 배둘레햄을 생각하면 굶어야 마땅하나 라면이 급땡겨서 지금 고민중이에요(ㅠㅠ)
날씨가 많이 풀렸져.. 완전 푸근하고 야한밤(?) 보내세효~ 꾸벅(_ _)
언제나 '봉마니'요~
큰 통으로 한 통 주세요. 흐흐.
기대할께요. 다이어리에 적어놔야지 ㅋ
아님 캡쳐를 떠서, 한국가면 바로 호박님께 받아야겠어요.
캭캭캭..
저녁은 짜파게티-_-였네요; 그러고보니;
제 배도 그다지...이쁘지가 않아서 이러면 안되는데;
운동을 해야하는데 싶지만서도..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ㅁ;
갑자기 시장해졌.........OTL
밥을 드세요.
김치 쭈욱 찢어서 같이 냠냠냠!
너무 시간이 늦었나요^^;
제이유님 덕분에.....야간 쇼핑 하고 왓씸다...
과자랑 이거저거 사가지고.....ㅜㅜ
먹고 자야지...ㅜㅜ
하하; 결국엔 야간 쇼핑을!!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요? ^^
그래도 밥 잘 챙겨 먹어야 잠도 잘 와요;
저도 나누어 주세요. 전 김치가 없어서 그런데..헤헤..농담이고요. 김치는 있어요. 저번에 한국 시장 갔었는데. 아직 한포기 남았네요. 이번 주에 한국 가게 갈려고요.
데보라님이 사시는 그 곳에도 있나보군요!
오호라~ 왠지 비쌀꺼 같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미국에도 배추가 있나요? 갑자기 궁금;
일본은 배추가 있어서 만들어 먹으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미국은 배추 대신 양배추가 있지 않나 싶어서요^^;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우..정말 너무 감사해서..
글을 읽고 나서 오늘 조금 힘든 날이었는데, 그저 즐거워졌답니다. 감사합니다. 흐흐.
RSS의 경우에는 제가 발행하는 글만 보이도록 되어 있어요.
보통의 일기의 경우는 발행하기에는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재미있는 정보가 되지 않는 듯도 해서..
RSS에서는 보이지가 않아요. 흐흐.
가족분 4인이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다면, 힘든일도 많으시겠네요.
저도 이 곳에서 일하고는 있지만,
학생일 때와 회사원으로서의 삶이 틀린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조금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을 잊지 말고 힘내야겠죠. 흐흐.
정말 감사합니다..;ㅁ;
열심히 포스팅 할께요!!
아이쿠. 그런 줄도 모르고...
발행이라는 개념을 상실하고 있었네요.
더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역시 나이가 좀 있으니(?) 발품 팔기가 귀찮아져서.. ㅎㅎ
제이유님 글로 기쁨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
감사합니다..여기까지 찾아와 주시고..;ㅁ;
제 글로 기쁨을 얻는다는 말씀까지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저 고마운 맘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신나고 재미난 포스팅 하도록 노력할께요.^^
저도 예전에 일본에 사는 친구가 부탁해서 여행가방 하나에 농협 김치를 넣어서 배달했던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저의 여행 가방에는 김치 냄새가... 우후후후. 맛나게 드셨겠군요. ^_^/ 물김치도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이에요. 겨울에는 역시 물김치죠. ^_^
물김치 좋군요...깍두기도 먹고 싶고.
그렇지만 배추김치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풍요롭게 기쁜지 모르겠사와요. 우훼훼.
한국에서 김치를 받으면 아마 배송비가 너무 엄청날꺼라여. 흘흘.
갑자기 동생이 일본유학했던때 했던얘기가,,,
언니 일본에서 가장 먹고싶었던건,,,
김치찌개라고,,, 김치가 워낙 비싸서,,, 차마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 수 없다고,,,
제이유님^^정말~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겠어요,,,ㅎ
아, 동생분이 여기서 유학을 하셨군요.
힘들죠..-_- 김치가 없을 때의 삶이란.
삼겹살도 막 먹고 싶어지고..그렇답니다. ;ㅁ;
전 이 10kg 김치 파는 곳을 알고 나서는 매우 즐겁게!
김치를 자주자주 먹고 있어요. 헤헤.
김장김치 올해는 마이 담가서그런지 쫌씩 무시하며 다른 반찬 먹고 있는데...제이유님께는 참 귀할 수 있겠네요.. 에공 이거 드릴수도 없고...^^;;
유약사님..그런;ㅁ;
한국에서 보내 받는건 너무 배송료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냥 여기서 사서 먹는게 나은게죠.흑.
정말 말만이라도 감사해요;ㅁ;
오~ 일본에서 구입한 한국산 김치는 한국산재료로 일본에서 만든것인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김치를 수입한걸 파는건가요?ㅎㅎ
왠지 쓸데없는 질문이군용~-0-
음..적혀 있기로는 한국산 재료로 만든 한국산 김치라고는 되어 있지만..
이 배추가 정말 한국산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흘흘.
한국에서 만들어서 수입해서 파는것치고는 상태가...좋기도 하고..저도 잘 모르겠어요;ㅁ;
저는 정말 한국산을 먹고 있는걸까요?
정말 갑자기 배고파졌네요.... 아 김치 맛나겠다.ㅠㅠㅠ
하얀 쌀밥에 김치 하나 척 얹여 먹는것만으로도..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 져 버리죠;ㅁ;
와~ 김치 10kg를 한달에 드시다니..엄청드시네요 하하.
전 3kg짜리사면 한 2-3주 먹습니다.
근데 저 김치는 매달비도 따로 받나여? 여기는 왜 저런 매달 서비스가 없는지 T_T
매번 한국식품점에서 사가지고 들고올려면 그것도 일이예요 특히 더운 여름날은 OTL
일본에는 한국식품점 없나요?? 그런곳은 가격이 더 비싼지 궁금하네요~
김치를 제가 좀 많이 좋아해요.
김치에 그냥 밥만 먹어도 행복해하는 사람인지라. 흐흐.
혼자서 다 먹는건 아니로 룸메랑 같이 먹어요. ^^;
배달비는 따로 받을꺼에요. 이번달에는 특별 이벤트로 배송비를 안 받은거거든요.. 후훗. 한
국음식들을 많이 파는 '신오오쿠보'(코리아타운같은;)이 있긴 한데, 여기서 파는 김치들은 조금 비싸요.
그래서 저는 싼 곳을 찾아서 주문을 하는거지요. 헤헤.
김치 좋아요~ 김치 김치
저희집에는 3가지 종류의 배추 김치와 1가지 종류의 깍두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누님의 시어머님이 담가주신 김치(얻어왔다죠 ㅋㅋ)
하나는 형수님의 어머님이 담가주신 김치(얻어왔다죠 ㅋㅋㅋ)
하나는 저희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 (정말이라니까요!)
깍두기는 처가집에서 공수! ㅋㅋ
근데 집에서 밥 먹는게 주말 밖에 없어서 ㅡ.ㅡ;;;
그 김치중에 하나만 던져주셔도 황송할텐데요;ㅁ;
그렇게 다양한 김치를 먹을 수 있으시다니 부러워요.
저는 늘 같은 맛의 김치는 덜 익었을때, 좀 익었을 때, 쉬었을 때로 나누어서 먹고 있습니다. 하하..
깍두기 먹고 싶은데..
정녕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 밖에 없나봐요. 에혀.
그 맛난 김치를 주말밖에 먹을 수 없다니!!
도시락으로 김치를 싸 달라고 용돌군어머님께 부탁하면 역시 것도 아니될까요? 하핫;
김치주문할 주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들이 일본대학갔는데 김치먹고싶어 하는데
꼭좀 알려줘요 mokang4u@naver.com
감사^^
오..메일을 보내 드려야겠네요.
참고로 저는 싸서 먹는거라서, 얼마나 안전한지, 얼마나 맛이 있을지는 역시 개인에 따라서 틀리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리고 싶어요;ㅁ;
감사해요^^